프란치스코 교황은 ‘자비의 특별 희년’(2015.12.8.~2016.11.20.)을 발표하며, 이 시기 동안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이 자비의 복음을 모든 이에게 전하라고 촉구했다. ‘자비의 실천’, 이는 그가 교황으로 선출되기 전부터 강조해 왔던 그의 모토라 할 수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칙서 [자비의 얼굴](15항)에서 말했듯, 오늘날 우리 주변에는 비참하고 고통스러운 상황들이 너무나 많이 벌어지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그 모습에 무관심하거나, 눈을 돌려 버리기 일쑤다. 그러하기에 지금이 바로 우리 모두가 자비를 깨닫고 실천해야 할 때임을 교황은 자비의 특별 희년을 통해 우리에게 강조하는 것이다. 이에 가톨릭출판사(사장 홍성학 신부)에서는 신자들이 하느님의 자비를 마음 깊이 깨닫고 구체적으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내서를 발간했다. 바로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하는 신앙 나눔》이다.
Contents
머리말 7
이 책의 사용법 10
신앙 나눔을 위한 몇 가지 조언 12
자비의 희년에 바치는 기도 14
제1장 하느님의 자비는 모든 이를 위한 것이다 17
복음: 루카 7,36-50 | 교황님 말씀: 2015년 3월 13일 강론
제2장 자비의 첫 시선 35
복음: 마태 28,1-10 | 교황님 말씀: 2014년 4월 19일 강론
제3장 하느님의 자비로 깨끗해지다 51
복음: 요한 2,13-22 | 교황님 말씀: 2015년 3월 8일 강론
제4장 자비는 그리스도의 상처 63
복음: 요한 20,19-31 | 교황님 말씀: 2015년 4월 12일 강론
제5장 자비의 손길인 연민 77
복음: 마르 1,40-45 | 교황님 말씀: 2015년 2월 15일 삼종 기도
제6장 자비는 편견보다 훨씬 더 크다 91
복음: 요한 4,5-42 | 교황님 말씀: 2014년 3월 23일 삼종 기도
제7장 끈기 있게 자비를 베풀기 109
복음: 마태 13,24-30,36-43 | 교황님 말씀: 2014년 7월 20일 삼종 기도
제8장 자비와 새로운 삶 123
복음: 요한 11,17-45 | 교황님 말씀: 2014년 4월 6일 강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