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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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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32103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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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1999/12/22
Pages/Weight/Size 140*170*15mm
ISBN 9788932103976
Categories 종교 > 천주교
Description
기도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구성된 책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하느님께 어떻게 기도를 바쳐야 할지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아이들이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어린이의 시각으로 써내려가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하느님과 대화하듯 작성된 기도문 덕분에 기도를 드리는 것에 친숙함을 느끼고 아이들의 일상생활에 맞는 기도문들은 어린이들이 쉽게 기도를 따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Contents
1. 아침에 일어나 바치는 기도
2. 세수할 때 바치는 기도
3. 밥 먹기 전에 바치는 기도
4. 밥 먹고 나서 바치는 기도
5. 학교 가면서 바치는 기도
6. 학교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바치는 기도
7. 공부하기 전에 바치는 기도
8. 잠자기 전에 바치는 기도
9. 아빠, 엄마를 위한 기도
10. 강아지, 고양이를 위한 기도
11. 자전거 탈 때 바치는 기도
12. 성당 갈 때 바치는 기도
13. 고해 성사 전에 바치는 기도
14. 신부님을 위한 기도
15. 아플 때 바치는 기도
16. 거짓말했을 때 바치는 기도
17. 기분 좋을 때 바치는 기도
18. 다투고 나서 바치는 기도
19. 아빠, 엄마 심부름할 때 바치는 기도
20. 뜻대로 안 됐을 때 바치는 기도

내가 만든 기도
Author
홍문택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1982년에 서울대교구 사제로 서품되었다. 서품 후 길음동성당과 명동대성당, 미아3동성당 보좌신부를 거쳐 1986년부터 1992년까지 고덕동성당에서 주임신부로 일했다. 그 후 1992년 재단법인 평화방송에서 평화신문 주간, 평화방송 TV 주간을 거쳐 평화방송 상무이사 겸 평화방송 사업단 대표이사로 일했다. 그 후 1997년 10월부터 2001년 9월까지 가톨릭출판사 사장으로 일했으며, 2003년 3월부터 2006년 10월까지 목5동성당 주임신부를 거쳐, 2006년 10월부터 서울대교구 14지구 지구장 겸 대방동성당 주임신부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그림동화집 『성은 진, 이름은 달래래요』『굴굴아, 굴굴아, 왜 그리 눈이 커졌니?』, 교리책 『신부님은 왜 큰 성체를 드시나요?』『신부님, 전화로 고해 성사 보면 안 되나요?』『신부님, 주일 미사 빠지고 평일 미사 보면 쌤쌤 아닌가요?』『신부님, 주교님은 양말도 빨간색인가요?』, 묵상집 『오늘은 잔칫날이었습니다』『그토록 사랑하시는 줄 몰랐습니다』『예쁜 꽃이 피었습니다』『님의 마음도 늘 그렇겠지요』등이 있다.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1982년에 서울대교구 사제로 서품되었다. 서품 후 길음동성당과 명동대성당, 미아3동성당 보좌신부를 거쳐 1986년부터 1992년까지 고덕동성당에서 주임신부로 일했다. 그 후 1992년 재단법인 평화방송에서 평화신문 주간, 평화방송 TV 주간을 거쳐 평화방송 상무이사 겸 평화방송 사업단 대표이사로 일했다. 그 후 1997년 10월부터 2001년 9월까지 가톨릭출판사 사장으로 일했으며, 2003년 3월부터 2006년 10월까지 목5동성당 주임신부를 거쳐, 2006년 10월부터 서울대교구 14지구 지구장 겸 대방동성당 주임신부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그림동화집 『성은 진, 이름은 달래래요』『굴굴아, 굴굴아, 왜 그리 눈이 커졌니?』, 교리책 『신부님은 왜 큰 성체를 드시나요?』『신부님, 전화로 고해 성사 보면 안 되나요?』『신부님, 주일 미사 빠지고 평일 미사 보면 쌤쌤 아닌가요?』『신부님, 주교님은 양말도 빨간색인가요?』, 묵상집 『오늘은 잔칫날이었습니다』『그토록 사랑하시는 줄 몰랐습니다』『예쁜 꽃이 피었습니다』『님의 마음도 늘 그렇겠지요』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