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에서 지적받은 ‘내장지방’
다이어트의 강적 ‘피하지방’
체지방의 메커니즘과 없애는 법을 철저하게 해설!
체지방은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이 있으며, 각각 만들어지고 소실되는 방식도 전혀 다르다. 원래 식사로 섭취한 체지방은 필요한 영양분을 제외하고 저장된다. 즉, 필요 이상의 영양을 섭취하면 체지방이 점점 축적되어 비만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체지방’의 올바른 지식과 기능을 설명하면서 다이어트에 필요한 식사 방법과 운동 방식을 설명하고 있다. 자신과 가족의 몸과 건강을 위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Contents
제1장 체지방을 알자
01_체지방은 왜 몸에 붙는가?
02_먹으면 비만이 되는 이유
03_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은 어떻게 다른가?
04_무서운 내장지방의 위험과 ‘숨겨진 대사증후군’
05_우선은 자신의 체지방률과 BMI를 측정해보자
06_체지방이 붙기 쉬운 부위는 정해져 있다
07_체지방이 증가하는 것은 먹는 양과 소비량의 문제
08_살이 빠지는 열쇠를 쥐고 있는 ‘기초대사’
09_체지방은 붙기 쉽고 없애기 어렵다
10_체지방은 쓸데없는 것이 아니다! 몸을 움직이는 최강의 에너지원
11_체지방이 생기는 원인은 탄수화물? 지질?
12_여성은 남성보다 내장지방이 잘 붙지 않는다?
13_남성이 나이가 듦에 따라 배가 불룩 나오게 되는 이유
14_일본인은 내장지방이 붙기 쉬운 민족?
제2장 체지방과 질병의 관계
15_비만은 여러 가지 질병을 가져온다
16_비만의 나쁜 영향 ① 고혈압
17_비만의 나쁜 영향 ② 당뇨병
18_비만의 나쁜 영향 ③ 지질이상증
19_비만의 나쁜 영향 ④ 동맥경화
20_비만의 나쁜 영향 ⑤ 암
21_비만의 나쁜 영향 ⑥ 위장 기능의 저하
22_비만의 나쁜 영향 ⑦ 생리 불순·불임
23_비만의 나쁜 영향 ⑧ 인지증
24_비만의 나쁜 영향 ⑨ 수면 시 무호흡증후군
25_비만의 나쁜 영향 ⑩ 뼈와 관절의 이상
제3장 내장지방을 줄이기 위한 식사법
26_체지방을 줄이는 네 가지 규칙 살찌지 않는 최강의 식사법
27_‘먹는 순서’보다 식사의 내용이 가장 중요!
28_식사를 하지 않는 다이어트는 절대 NG
29_비타민을 섭취해 당질과 지질을 활활 소비!
30_‘미네랄’은 매우 중요한 영양소
31_체지방을 줄이는 똑똑한 식재료 선택
32_동물성, 식물성에 관계없이 기름을 섭취하면 체지방이 된다?
33_고기를 먹는다면 살코기와 닭가슴살이 좋다
34_체지방을 줄이고 싶다면 조리는 ‘튀기기보다 굽기’, ‘굽기보다 삶기·찌기’
35_‘당류 제로’=‘당질 제로’가 아니다?
36_‘술은 백약의 으뜸’은 거짓말?
37_다이어트용 술이란?
38_술을 마셔도 절대로 살찌지 않는 똑똑한 음주법, 식사법
39_내장지방이 잘 생기지 않게 하는 등푸른 생선이 가진 놀라운 힘
40_해조류가 일본인의 살찌기 쉬운 체질을 구제해준다
41_비만을 방지하는 언두부의 힘
42_언두부에는 내장지방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43_죽으로 위를 디톡스해 대사 향상
44_저탄수화물 다이어트는 정말로 괜찮을까?
제4장 지방을 없애기 위한 테크닉
45_30분의 산책으로도 GOOD! 운동 습관으로 체지방을 태운다
46_매일 하고 있는 동작을 ‘운동’으로 하는 방법
47_지방을 계속 태운다! 근육을 단련해 기초대사를 향상
48_숨이 가쁠 정도의 운동으로 체지방을 더 없앤다!
49_단 5분만이라도 괜찮다 운동은 합계 시간이 중요!
50_걷기도 OK!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한다
51_힘든 운동은 오히려 역효과 - 자신의 방식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 효과 만점
52_언제나 어디서나 가능하다 - 초간단 근육 트레이닝으로 날씬한 몸을 만든다!
53_자주 수분을 보충해서 성과를 최대로
54_중성지방을 태우는 아미노산 음료의 효과
55_‘땀을 흘린다’ = ‘살이 빠진다’는 헛된 환상
56_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이유
57_‘담배를 끊으면 살이 찐다’고 하는 설은 반은 거짓, 반은 진실
Author
츠치다 타카시,차원,김정아
요코하마 츠치다 메디컬클리닉 원장이다. 일본의사회 인정 산업의 일본체육협회 공인 스포츠 닥터, 토호대학 의학부 졸업 후 토호대학 의료센터 오모리병원 뇌신경외과학교실 입국, 1987년 이소고 뇌신경외과병원 설립과 동시에 취임했다. 2011년에 요코하마 츠치다 메디컬클리닉을 설립하고 자신의 체험으로부터 예방의학의 중요성을 느껴, 비만, 고혈압, 당뇨병을 중심으로 환자의 생활 · 요구에 맞춘 치료를 실천하고 있다. 생활습관 개선 등을 주제로 방송, 잡지, 강연 등 다수 출연했다.
요코하마 츠치다 메디컬클리닉 원장이다. 일본의사회 인정 산업의 일본체육협회 공인 스포츠 닥터, 토호대학 의학부 졸업 후 토호대학 의료센터 오모리병원 뇌신경외과학교실 입국, 1987년 이소고 뇌신경외과병원 설립과 동시에 취임했다. 2011년에 요코하마 츠치다 메디컬클리닉을 설립하고 자신의 체험으로부터 예방의학의 중요성을 느껴, 비만, 고혈압, 당뇨병을 중심으로 환자의 생활 · 요구에 맞춘 치료를 실천하고 있다. 생활습관 개선 등을 주제로 방송, 잡지, 강연 등 다수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