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와도 무섭지 않다!더 이상 건강을 약과 의사에게 의존하지 말자
메가 비타민 건강법으로 건강을 챙기자
일본 현지에서 27만부 이상 판매!!
최고 명의가 알려주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비법!!
인간은 몸 상태가 모두 다르고 필요로 하는 영양소도 각자 다르다. 저자는 이를 깨닫지 못하고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하도록 노력했던 점이 오히려 우리 몸에서 질적 영양실조가 일어난 원인이 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니 질적 영양실조에 걸리지 않도록 내 몸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열심히 귀 기울여 보라고 한다. 또 내 몸이 영양소를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선 영양소에 대해 잘 알아볼 필요가 있다. 그래서 저자인 후지카와 박사는 단백질 프로틴 부터 주요 비타민까지 영양소들이 왜 몸에 좋은지, 또 어떻게 먹어야 우리에게 도움이 될지를 설명하였다. 그리고 메가 비타민 요법을 따라하면서 생길 수 있는 궁금증과 해법을 정리하였다. 이 책은 음식 섭취만으로 부족한 단백질과 영양소를 다양한 영양제로 보충하면서 우리가 더 건강하게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책에서 나오는 건강법을 토대로 나만의 건강법을 찾아가는 여정에 우리 함께 떠나보자!
Contents
시작하며
제1장 여기를 부탁해! 분자영양학의 방식
단백질을 계속 섭취하고 있는가?
● 프로틴 섭취가 건강 수준을 향상시킨다
● 최고의 지표는 이것! 식품에 포함된 단백질의 평가
● 프로틴 규정량, 하루 20g(60cc)×2회는 먹고 있는가?
● 프로틴 선택방법
● EAA(필수 아미노산)만을 대량으로 섭취하면 부작용이?
● EAA 패러독스가 일어나는 메커니즘
● 안전한 EAA 섭취방법
● 프로틴 섭취와 당질 제한을 동시에 시작
● 오랫동안 아팠거나 고령자인 경우 개선 속도가 늦다
● 단백질의 충족도는 무엇으로 판단할까?
● 단백질 과잉 섭취는 일어나지 않는다
● 당질을 줄이고 양질의 지방산을 섭취한다
● 대부분의 콜레스테롤 저하제 불필요하다
단백질 다음은, 무엇을 섭취할까?
● 철 부족 대책! 페리틴 목표치 150으로 업데이트
● 마그네슘은 300의 화학 반응에 관여한다
● 보충제는 산화마그네슘 이외의 마그네슘을
● 모든 만성질환은 저 BUN, 저 페리틴
분자영양요법의 메가 비타민 방식
● 메가 비타민의 기본 세트 ATP 세트
● 메가 비타민의 발전 세트 애드온 세트
제2장 기초부터 배우는 메가 비타민 ①
수용성 비타민 비타민 C - 스트레스에 맞서 면역력을 높인다
● 조상들은 2500만 년 전에 비타민C의 합성 능력을 잃었다
● 중세 사람을 괴롭힌 괴혈병은 비타민C 결핍증
● 사람에게는 어느 정도의 비타민C가 필요한가?
● 식품 속의 비타민C 함유량은 크게 감소하고 있다
● 비타민C를 많이 먹어도 소용없다? 배탈이 난다?
● 비타민C의 장내 허용량 포화는 왜 일어날까?
● 비타민C의 장내 허용량이란 최대 흡수량
● 비타민C의 장내 허용량을 실제로 검증
● 비타민C는 비타민E와 함께 병용
● 비타민C 연구에 바친 폴링
● 지방산(케톤체) 엔진을 돌리는 비타민C
● 아름다운 피부로 가꾸어주는 콜라겐 합성과 비타민C
● 스트레스성 질환을 막는다
● 항바이러스 작용과 항균작용
● 비타민C의 암 예방과 치료 효과
● 그 외 다양한 비타민C의 효과
● 임산부의 통증을 완화하다
● 비타민C는 신장결석. 요로결석의 원인?
● 비타민C 섭취량이 많을수록 사망자 수는 감소
비타민B군 - 대사를 촉진하고 ATP를 생성한다
● 잠재적 비타민B 결핍증이란
● 생물의 에너지 공급원이 되는 ATP
● ATP 합성을 할 때 없어서는 안 되는 비타민B군
● 일본인의 비타민B1 부족
● 대부분의 동양인은 비타민B1이 부족하다
● 당질, 지질의 대사를 촉진하고 성장을 돕는 비타민B2
● 단백질의 대사에 필수적인 비타민B6
● 자꾸 힘이 빠진다면 비타민B6가 부족하다는 증거
● 적혈구 생성을 돕는 비타민B12와 엽산
● 면역력을 강화하고 저항력을 키워주는 판토텐산
● 피부염 예방과 모발을 건강하게 하는 비오틴
● 건강 유지를 위해 B50 콤플렉스를 1일 2회 섭취
제3장 기초부터 배우는 메가 비타민 ②
지용성 비타민 비타민E - 난임 극복과 젊음을 되찾아주는 항산화 비타민
● 천연형이 합성형보다 압도적으로 우수하다
● 믹스토코페롤의 고평가
● 비타민E의 항산화 작용이 C와 B의 효과를 올린다
● ‘불포화 지방산의 자동산화’를 막는 것은 가장 중요
● 산소를 낭비하면 ATP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 의학계에서는 무시당한 비타민E의 효과
● ‘발견된 모든 병을 치료한다’는 평가
● 비타민E의 용량은 어느 정도 필요할까?
● 비타민E는 폐암을 예방한다는 소식
비타민D - 뼈를 만든다. 면역력을 높여 감염증을 예방
● 비타민D의 종류 - 효과가 있는 것은 D3
● 자외선 차단이 비타민D 생산을 제한한다
● 비타민D는 골다공증과 골절을 예방한다
● 100여 가지 질환을 개선
● 비타민D와 비타민K의 균형이 중요
● 현대인은 비타민D가 부족하기 쉽다
● 비타민D는 면역력을 키우고 감염은 막는다
● 다발성 경화증은 비타민D 부족으로 발병한다
● 비타민D에 의한 암 위험 저감효과
비타민A - 눈과 입의 점막. 상피를 보호해 암을 예방
● 과학명 레티놀은 ‘망막’에서 유래
● β-카로틴은 비타민A의 전구체
● 수송(캐리어) 단백질과 결합하여 각 조직으로
● 고단백으로 비타민A 부작용을 예방
● 비타민A 혈중 농도의 개인 차이는 10배
● 점막. 상피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 모든 세포 분화와 발달에 필요하다
● 비타민A는 면역을 강화하여 암을 예방한다
● ATP 세트, 애드온 세트를 실천할 때 참고하자
제4장 분자영양학이 우리를 더 건강하게 만드는 이유
팬데믹을 극복하다
● 비타민C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가족을 구하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폐렴 예방과 증상 완화에는 비타민C가 효과적이다
● 감염증을 위한 보충제 권장량
● 바이러스 침입 후 체내 반응과 비타민C
● 나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
● 마스크를 너무 오래 쓰면 암이 생길 수 있다고?
분자영양학의 전망
● 대형 제약회사의 지원을 받는 항비타민제
● 비타민 공격의 역사
●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을 높인다는 것
● 완전히 일치했다! 호퍼의 범부족병
● 병명을 대담하게 재분류하다
● 미쓰이시 선생은 의학은 학문이 아니라고 한다
● 건강 수준을 높인다는 의미
● 정답은 ‘분자영양학적으로 무엇을 먹어야하는가’이다
제5장 흔히 생기는 궁금증과 실패집
맞아 맞아 1 갑자기 당을 끊었더니 컨디션이 나빠졌다
맞아 맞아 2 프로틴이 몸에 잘 안 받는 것 같다
맞아 맞아 3 고용량의 나이아신을 섭취하고 큰 부작용이 생겼다
맞아 맞아 4 식품첨가물 때문에 프로틴을 먹지 않는다
맞아 맞아 5 너무 조급하게 굴면 오히려 낫지 않는다
맞아 맞아 6 다 나은 줄 알고 프로틴 복용을 중단하였다
맞아 맞아 7 비타민 섭취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 지 잘 모르겠다
맞아 맞아 8 약을 줄이고 싶지만 왠지 어렵다
맞아 맞아 9 아이가 프로틴을 먹지 않는다
맞아 맞아 10 과식은 계속 하면서도 운동을 해야한다는 조바심이 생긴다
맞아 맞아 11 영양제는 먹기 힘들고, 먹는다 해도 왠지 기분이 나쁘다
끝으로
참고문헌
Author
후지카와 도쿠미,황명희
1960년생. 정신과의사, 의학박사. 1984년 히로시마 대학 의학부 졸업. 히로시마 대학 의학부 부속병원 정신신경과, 현립 히로시마병원 정신신경과, 국립병원기구 카모정신의료센터 등에서 근무. 우울병의 약리?영상연구와 MRI를 이용한 우울병을 연구하고, 노년 우울병에는 미소 뇌경색이 많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발견하였다. 2008년부터 후지카와 심료내과 클리닉을 개원하여 기분장애, 불안장애, 수면장애, 스트레스성 질환, 인지증에 대하여 다각도로 치료법을 채용하여 치료하고 있다. 저서로 『우울?공황은 ‘철’ 부족이 원인이었다』, 『분자영양학에 의한 치료, 증례집』이 있다.
1960년생. 정신과의사, 의학박사. 1984년 히로시마 대학 의학부 졸업. 히로시마 대학 의학부 부속병원 정신신경과, 현립 히로시마병원 정신신경과, 국립병원기구 카모정신의료센터 등에서 근무. 우울병의 약리?영상연구와 MRI를 이용한 우울병을 연구하고, 노년 우울병에는 미소 뇌경색이 많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발견하였다. 2008년부터 후지카와 심료내과 클리닉을 개원하여 기분장애, 불안장애, 수면장애, 스트레스성 질환, 인지증에 대하여 다각도로 치료법을 채용하여 치료하고 있다. 저서로 『우울?공황은 ‘철’ 부족이 원인이었다』, 『분자영양학에 의한 치료, 증례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