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비즈니스 및 스타트업 전문가로 기업인, 작가,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정보통신을 전공했고 2002년부터 2014년까지 야후, 카카오, 네이버 등에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인터넷 포털의 성공 신화와 함께했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두 개의 스타트업을 창업하여 약 400억 원의 투자 유치를 받았으며 2019년에는 지식 서비스 산업 융합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 SK텔레콤, CJ그룹, 벤처기업협회,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카이스트 등 다수의 기업과 대학에서 스타트업 관련 강의를 했으며, 경희대학교와 가천대학교에서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창업도약패키지, K-Global 스타트업 공모전, ICT 스마트디바이스 전국 공모전 등 정부 사업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됐으며 현재도 다수의 정부기관, 대학 등에서 심사위원과 창업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스타트업을 준비하거나 창업 이후 어려움을 겪는 후배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멘토가 되는 것이 인생의 목표 중 하나이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여전히 현장에서 뛰며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스타트업 혁신을 혁신하는 법》 《스타트업 아이템 발굴부터 투자 유치까지》 등이 있다.
플랫폼 비즈니스 및 스타트업 전문가로 기업인, 작가,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정보통신을 전공했고 2002년부터 2014년까지 야후, 카카오, 네이버 등에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인터넷 포털의 성공 신화와 함께했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두 개의 스타트업을 창업하여 약 400억 원의 투자 유치를 받았으며 2019년에는 지식 서비스 산업 융합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 SK텔레콤, CJ그룹, 벤처기업협회,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카이스트 등 다수의 기업과 대학에서 스타트업 관련 강의를 했으며, 경희대학교와 가천대학교에서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창업도약패키지, K-Global 스타트업 공모전, ICT 스마트디바이스 전국 공모전 등 정부 사업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됐으며 현재도 다수의 정부기관, 대학 등에서 심사위원과 창업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스타트업을 준비하거나 창업 이후 어려움을 겪는 후배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멘토가 되는 것이 인생의 목표 중 하나이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여전히 현장에서 뛰며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스타트업 혁신을 혁신하는 법》 《스타트업 아이템 발굴부터 투자 유치까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