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혈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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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5/08/20
Pages/Weight/Size 148*218*17mm
ISBN 9788931578768
Categories 건강 취미 > 의학/약학
Description
수혈은 현대 의학의 최대 실패작!!
수혈은 지난 1세기 동안 단 한 번도 과학적 검증을 거치지 않은 치료제!


지난 1세기 동안 인류는 수혈은 생명을 건지는 소중한 치료로 여겨왔고, 따라서 혈색소 농도가 10.0g/dL 이하에서는 반드시 수혈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어왔다. 그러나 수혈이 단 한 번도 과학적인 검증을 거치지 않고 슬그머니 등장한 치료제라면 당신은 어떻겠는가? 수혈이 언제 필요한지, 수혈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수혈을 받지 않고 대체할 다른 수단은 없는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과학적으로 진행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면 당신은 어떻겠는가? 게다가 수혈로 인한 부작용이 속속들이 들어나고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그래도 의사의 권유대로 무조건 수혈을 받을 수 있겠는가? 당신은 믿고 싶지 않겠지만 사실이 그렇다.
Contents
PART1 이렇게 수혈로 죽임을 당한다

일본 쇼와 천황도 수혈로 ‘죽임을 당했다?’ / ‘수혈을 할수록 출혈이 일어난다’, ‘치료법은 없다’ / 수혈이란 빈번히 행해지는 장기이식이다 / 수혈 부작용인 GVHD를 몰랐던 의사들 / 가족이나 친족의 혈액은 오히려 더 위험하다 / 600건에 1건의 비율로 발병한다 / ‘빈혈’로 대량수혈을 받은 X씨의 경우 / ‘빈혈’이라는 말은 수혈을 위한 속임수 / 수혈로 생존하여도 기다리는 것은 처절한 삶뿐이다 / 흡혈 비즈니스는 멈출 줄 모른다 / GVHD, 방사선, 항응고제로 인한 출혈 위험성 / 수혈에는 수많은 위험성이 감춰져 있다 / 일본의 3대 수혈 사건 / 환자를 속이는 ‘수혈설명서’ / 일본 사카구치 후생노동성 장관이 간염 10%라고 증언하다 / 수혈로 악화시켜서 돈벌이를 하는 의료 비즈니스 시스템 / 돈벌이에만 치중하는 오늘날의 의료계

PART2 ‘수혈거부’사건의 진상

철저하게 감춰진 경악할 만한 사실 / 드라마 ‘설득’과 수혈거부 사건의 거짓말이란? / 수혈거부 사건의 진상을 검증해 보다 / 응급처치로도 생존하지 못할 부상이었던가? / 여러 의사들의 증언 / 여호와의 증인의 ‘수혈거부’는 옳았다 / A군은 ‘살고 싶다’고 호소했는가? / 환자에게 ‘수혈동의서’를 요구하는 이유 / 또 다른 선택사항은 왜 준비되어 있지 않은가 / 의사들은 소송을 두려워한다 / 수혈 실태와 가이드라인 / 의학참고서에서는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 혈액제제의 사용지에는 어떻게 되어 있는가? / 혈액학에 다양하게 퍼져있는 세뇌 / 뜨거운 사막에서 물이 부족하면? / ‘산소가 부족하다’고 하며 수혈을 받게 하는 세뇌 / 혈액형은 지문처럼 모든 사람이 다르다! / 결함투성이의 ‘첨부문서’와 부작용에 대한 무지 / 수혈 후에 생기는 위험한 면역반응 / 수혈은 병명을 알 수 없는 질병을 만들어낸다 / 수혈은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 수혈로 인해 사망률과 부작용이 폭증하였다 / 수혈로 인해 사망에 이르게 되는 용혈반응 / 대부분의 부작용은 보고조차 되지 않는다 / 현실적으로는 있을 수 없는 부작용 수치 / 혈액제제의 다양한 위험성

PART3 방사선조사로 죽어가는 피를 수혈함

GVHD를 두려워한 후생노동성 ‘대책’의 위험성과 허구성 / 철저한 방사선조사 / 세 종류의 방사선 / JCO 임계사고로 무슨 일이 있었는가? / 유방암 환자의 3주 동안 조사량을 한꺼번에 혈액에 조사하다 /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수혈 / 인체는 유해한 이물질 처리에 몹시 고달프다 / 방사선에 노출된 혈액제제가 암환자에게 투여된다면 /

PART4 수혈이 암 발생률을 높이고 있다

수혈은 명백한 ‘발암촉진제’이다 / 갑상선 암은 1.8배, 림프종은 1.7배로 증가한다 / 30여 년 전에 발견된 ‘수혈의 면역억제 작용으로 인한 암 증식’ / 수혈 없이 암 수술을 하다 / 수혈 환자와 무수혈 환자의 데이터 비교 / 수혈하면 혈액끼리 엄청난 전쟁을 한다 / 암환자의 5년 생존율에서 2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 수혈로 증명된 면역력 저하 / 수혈하면 암 재발률이 4.6배나 된다 / 수혈 환자의 생존율은 무수혈 환자의 40%에 불과하다 / 수혈은 종양 증식과 전이를 촉진한다

PART5 혈액제제와 부작용으로 병원은 떼돈을 벌고 있다

수혈은 다이아몬드만큼 돈벌이가 된다 / 수혈로 인한 간염과 에이즈 감염의 비극 / 아무 효과도 없는 가짜 약을 투여 받았던 거대한 ‘아이러니’ / 너무나도 위험한 엉터리 혈액검사 / 수혈은 끝없는 악순환만 조장한다 / 매년 10만 명의 미국인이 수혈로 간염에 걸리고 있다 / 충분한 대응책도 없는 혈액제제로 에이즈에 걸린 비극 / 수혈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감염증 / 1990년대의 경고에 일본은 / 수혈로 언제 어디서 어떤 바이러스가 침입할지 알 수 없다 / 혈액제제의 너무나도 무책임한 판매 실태 / 일본은 혈액제제와 수혈제제의 비정상적인 소비대국이다 / 부족한 것은 혈액이 아니라 혈액에 대한 지식이다

PART6 무수혈 수술이 세계적인 흐름이다

날이 갈수록 고조되는 수혈에 대한 경종 / 수혈교의 맹신자인 의사들 / 무수혈 수술의 선진 의료기관인 미국 잉글우드 병원 / 수혈 수술은 이미 과거의 유물이다 / 인체는 양동이가 아니다 / 치시마 박사의 예언 / 대수술조차도 무수혈 수술이 가능하다 / 누가 무수혈 수술을 발전시켰는가 / 드라마 ‘설득’에 숨겨진 악의 / 무수혈 수술에 대한 전망 / 미국 국방성도 무수혈 수술을 연구 중이다 / 억압받아 온 일본의 무수혈 치료 / 무수혈 치료가 자가수혈요법이란 말인가? / 70여 차례나 여호와의 증인을 수술했던 희귀한 의사 / 진실을 알고 싶으면 보이지 않는 ‘울타리’를 쳐부숴라

PART7 수혈할 필요가 없다

출혈 시의 대안과 그 개념에 관해 / 링거주사액을 세계에 알린 논문 / 링거주사액의 효능 / ‘항응고제가 없다’는 메리트 / 혈액제제의 유용성과 엉터리 헤모글로빈 이론 / 2.5ℓ의 혈액을 흘린 사람 / 치시마 박사의 학설에 관해 / 의학 불필요론=수혈 불필요론 / 심근경색, 뇌경색 등 경색성 질환의 급성기 / 지주막하 출혈, 궤양성 출혈, 암 출혈 등의 급성기 / 산부인과 분야 / 외국에서는 무수혈 수술이 대세이다

PART8 의학 이론을 뒤엎은 생리학자 르네 칸톤

개의 혈액을 희석한 바닷물로 교체한 실험 / 개는 실험 전보다 더 활발해졌다 / 이전보다 더 가혹한 두 번째 실험 / 새로운 체액 환경에서 혈구성분은 증식한다! / 세 번째 실험, 백혈구가 바닷물에서도 생존하다 / 생명은 ‘어머니 바다’에서 생겨났다 / ‘프랑스의 다윈’에 대한 반복 / 세균성질환론을 뒤엎은 르네 칸톤의 이론 / 아픈 증상은 질병이 치유되는 반응이다 / 칸톤 해수요법의 눈부신 효과 / 해양진료소는 세계 각처로 확산되었다 / 칸톤의 유지를 계승하는 사람들 / 소금물, 링거주사액으로는 효과가 약화되다 / 치시마·모리시타 학설과 ‘칸톤의 개’ / 여성이 남성보다 장수하는 이유 / 사혈요법+해수요법, 미래를 위한 의료혁명으로 / 수혈을 대체하는 궁극적인 미래의 요법을 증명하는 ‘칸톤의 개’ / ‘수혈하지 않으면 죽습니다’라는 말을 듣거든 / 해수요법과 동종요법 / 오늘날 계승되고 있는 칸톤 의료 / 말기 유방암을 축소시킨 해수요법 / 미네랄 균형이 건강의 열쇠 / 생리식염수와 링거주사액의 한계 / 엄선한 포인트에서 채취한 ‘살아 있는 바닷물’

PART9 흡혈 비즈니스의 대붕괴가 시작되었다

‘칸톤의 개’ 실험이 남긴 교훈 / 현대 의학을 지배하는 록펠러 재벌 / 국제 의료 마피아의 시도 / 록펠러 집안은 약을 신용하지 않는다 / 90%의 의료는 만성질환에 무력하다 / 네 종류의 독이 든 물 / 전혀 발전이 없는 수혈에 대한 기본사상 / 혈액 대용의 ‘생리식염수’ 발명 / 혈액형의 발견, “혈액형이 일치하면 안전하다!” / 현대 의학은 ‘야전병원’의 의학이다 / 록펠러 연구소와 수혈이권 / 혈액형의 발견으로 혈액 비즈니스에 서광이 비쳤다 / ‘애국심’을 이용하여 돈벌이를 하다 / 전쟁이 혈액 비즈니스를 가속화시키다 / B형·C형 간염, 그리고 에이즈 / 수혈 비즈니스의 표면상의 목적과 ‘진정한 목적’ / GVHD보다 더 위험한 부작용 / 부작용 메커니즘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 / 내 몸, 내 자식이라면 수혈에 동의할까? / 수혈 붕괴를 결정짓는 논문 / 수혈을 많이 하면 2배나 많이 죽는다 / ‘노란 피’와 헤모글로빈 가설의 붕괴 / ‘칸톤의 개 실험’은 금시초문이라는 후생노동성 / 수분과 미네랄 보충의 대체요법을! / 수혈에 대한 견해를 밝힐 입장이 아니다 / 다른 선택이 있다면 수혈은 난센스다 / 돈벌이가 되니까 수혈을 하고 있다? / 일본적십자사의 명예 총재 미치코 여사 / 적십자사는 스위스의 앙리 뒤낭이 창설 / 적십자사의 ‘의료 노예’를 만드는 함정

PART10 국제적십자사와 일본적십자사의 흑막

붉은 방패와 붉은 십자가 / 국제적십자사 시스템 / 표면상으로는 고상한 인도주의적 단체 / 헌혈은 거국적인 비즈니스임 / 황실과 유착관계에 있는 조직 / 일본 흡혈 비즈니스의 총본산 일본적십자사 / 일본적십자사와 천황 집안과의 관계 / 전쟁 비즈니스를 위한 적십자사 / 적십자사의 교묘한 수법 / 수혈 부작용을 이용해 돈벌이를 함 / 국제적십자사와 일본적십자사의 진정한 정체와 목적 / 국제적십자사의 흑막 / 혈액제제와 ‘공멸하는 시스템, 렌더링 플랜트’의 공통점 / 혈액 비즈니스 세계의 구조는 어떤 것인가?

Author
후나세 슌스케,우츠미 사토루,김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