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대학교의 철학자다. 그는 사회철학, 응용윤리학, 그리고 법철학 및 종교철학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그는 출산(재생산) 윤리 및 의료 윤리, 그리고 인간 조건에 관하여 독특하면서도 정교한 논증을 담은 다수의 논문과 책을 써 왔다. 그는 사상사에서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반출생주의 통찰을 하나의 엄밀한 논증으로 체계화한 최초의 철학자다. 그의 가장 유명한 저서인 이 책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낫다』는 학술지와 매체에서 진지하면서도 격렬한 논쟁의 대상이 되어 왔다. 그 외의 주요 저서로는 『제2의 성차별』, 『재생산 토론하기』, 『인간의 곤경』,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왜 존재한 적이 없는 것이 더 나은가」, 「복제와 윤리」, 「숙지된 동의와 연구」, 「체형」, 「태아의 고통: 태아의 고통에 대한 혼동 끝내기」, 「믿으라는 명령에 반대하여」, 「도덕적 채식주의에 반대하는 순진한 논증은 왜 순진한가」, 「유전학의 시대는 무엇이 특별한가?」, 「생식의 자유와 위험」, 「낙천주의 망상」, 「자살: 조건이 붙은 옹호」, 「반출생주의를 찬성하는 염인주의 논증」 등이 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대학교의 철학자다. 그는 사회철학, 응용윤리학, 그리고 법철학 및 종교철학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그는 출산(재생산) 윤리 및 의료 윤리, 그리고 인간 조건에 관하여 독특하면서도 정교한 논증을 담은 다수의 논문과 책을 써 왔다. 그는 사상사에서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반출생주의 통찰을 하나의 엄밀한 논증으로 체계화한 최초의 철학자다. 그의 가장 유명한 저서인 이 책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낫다』는 학술지와 매체에서 진지하면서도 격렬한 논쟁의 대상이 되어 왔다. 그 외의 주요 저서로는 『제2의 성차별』, 『재생산 토론하기』, 『인간의 곤경』,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왜 존재한 적이 없는 것이 더 나은가」, 「복제와 윤리」, 「숙지된 동의와 연구」, 「체형」, 「태아의 고통: 태아의 고통에 대한 혼동 끝내기」, 「믿으라는 명령에 반대하여」, 「도덕적 채식주의에 반대하는 순진한 논증은 왜 순진한가」, 「유전학의 시대는 무엇이 특별한가?」, 「생식의 자유와 위험」, 「낙천주의 망상」, 「자살: 조건이 붙은 옹호」, 「반출생주의를 찬성하는 염인주의 논증」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