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안동대학교 민속학과 교수로 있는 동안 민속학연구소장, 박물관장, 인문대학장을 역임하고 실천민속학회장, 한국구비문학회장, 비교민속학회 회장, 한국민속학술단체연합회장 등의 학회 활동을 했다. 현재 민예총 안동지부장, 경상북도 문화재위원, 안동문화지킴이 대표, 비교민속학회 부회장으로 있다.
저서로는 『민속문화론』, 『 한국민속과 전통의 세계』, 『한국민속과 오늘의 문화』, 『민속마을 하회여행』, 『한국민속학과 현실인식』, 『지역문화와 문화산업』, 『지역문화, 그 진단과 처방』, 『민속문화의 생태학적 인식』, 『안동문화와 성주신앙』, 『민속문화를 읽는 열쇠말』, 『신라 금관의 기원을 밝힌다』, 『마을문화의 인문학적 가치』, 고조선문화의 높이와 깊이』, 『고조선문명과 신시문화』 등 다수가 있다.
영남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안동대학교 민속학과 교수로 있는 동안 민속학연구소장, 박물관장, 인문대학장을 역임하고 실천민속학회장, 한국구비문학회장, 비교민속학회 회장, 한국민속학술단체연합회장 등의 학회 활동을 했다. 현재 민예총 안동지부장, 경상북도 문화재위원, 안동문화지킴이 대표, 비교민속학회 부회장으로 있다.
저서로는 『민속문화론』, 『 한국민속과 전통의 세계』, 『한국민속과 오늘의 문화』, 『민속마을 하회여행』, 『한국민속학과 현실인식』, 『지역문화와 문화산업』, 『지역문화, 그 진단과 처방』, 『민속문화의 생태학적 인식』, 『안동문화와 성주신앙』, 『민속문화를 읽는 열쇠말』, 『신라 금관의 기원을 밝힌다』, 『마을문화의 인문학적 가치』, 고조선문화의 높이와 깊이』, 『고조선문명과 신시문화』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