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튤립 「오감 놀이 동요」가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어요!
200만 육아맘의 선택, 튤립 사운드북 시리즈 「오감 놀이 동요」가 업그레이드하여 출시되었습니다. 영아기에 가장 효과적인 교육 방법은 감각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청각은 가장 먼저 발달되어 태어난 지 2개월 정도면 서로 다른 소리를 구별하지요. 청각 자극은 다른 뇌 활동을 왕성하게 이끌어내는 시발점이 되기 때문에 다른 감각 중에서도 우선적으로 키워 주어야 합니다. 업그레이드된 「오감 놀이 동요」는 버튼 한 번만 누르면 동요가 연속적으로 반복 재생되는 오토리버스 기능을 추가하여 버튼을 다시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끊김 없이 계속해서 동요를 들려줍니다.
「오감 발달 동요」는 '오감을 자극해 두뇌 발달을 돕는' 동요로 선별하였습니다. 방울 소리와 토마토의 색깔, 솜사탕의 맛 등 감각을 자극하는 동요를 반복해서 부르면 오감 발달에 도움이 되지요. 또한 곡에 따라 5개의 다른 효과음이 제공되어 소리 변별력을 길러 줍니다. 직접 손으로 잡고 흔들어 소리가 나는 것은 인과관계를 연결짓는 사고력 형성에도 도움을 주지요. 외출시에 유모차에 걸고 언제 어디서나 동요를 들을 수 있는 「튤립 사운드북」으로 첫 동요를 시작하세요!
Author
권오순,조화영
아동 문학가. 한국 아동 문학의 첫 세대로서 아름다운 우리말을 살려 자연을 노래했다. 1919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으며 1995년 세상을 떠났다. 1937년 [소년]에 동화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했고, 새싹문화상 공로상, 이주홍 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 작품으로는 동시집 『가을시비』, 『구슬비』, 『무지개 꿈밭』 동화 『구슬새』, 『그림보다 고운 아침』, 『가을호수』 등이 있다.
아동 문학가. 한국 아동 문학의 첫 세대로서 아름다운 우리말을 살려 자연을 노래했다. 1919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으며 1995년 세상을 떠났다. 1937년 [소년]에 동화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했고, 새싹문화상 공로상, 이주홍 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 작품으로는 동시집 『가을시비』, 『구슬비』, 『무지개 꿈밭』 동화 『구슬새』, 『그림보다 고운 아침』, 『가을호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