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조창훈은, 컴플라이언스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윤리와 컴플라이언스 분야를 경영학적 그리고 법학적으로 재해석하는 '재무법학도'이다. 우리나라 최초로 컴플라이언스 분야의 책을 공동집필하였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개정작업, 학술 및 글기고 활동, 학내외 강의활동 등을 통해 실무적인 관점에서 컴플라이언스 분야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05년 8월 16일 미래에셋증권에 입사하여 2013년 9월 15일까지 컴플라이언스와 법무부서에서 실무 생활을 하였으며, 2013년 9월 16일부터는 서강대학교 경영학전공 특임교수로 임용되어 경영학 관점에서 '기업윤리와 컴플라이언스' 분야를 연구 및 강의하고 있다.
숭실대학교 경영학부, 서강대학교대학원 경영학과(재무관리 전공, 석사), 숭실대학교대학원 법학과(상법 전공, 박사)를 졸업하였다. 논문 및 저서로 「경영진의 컴플라이언스 의지가 내부통제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증권회사 내부통제실태를 중심으로)」, 「준법감시제도 개선에 관한 연구(준법감시위원회제도 도입을 중심으로)」, 『영업점 컴플라이언스 오피서(공통편)』, 『영업점 컴플라이언스 오피서(증권편)』가 있다.
저자 조창훈은, 컴플라이언스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윤리와 컴플라이언스 분야를 경영학적 그리고 법학적으로 재해석하는 '재무법학도'이다. 우리나라 최초로 컴플라이언스 분야의 책을 공동집필하였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개정작업, 학술 및 글기고 활동, 학내외 강의활동 등을 통해 실무적인 관점에서 컴플라이언스 분야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05년 8월 16일 미래에셋증권에 입사하여 2013년 9월 15일까지 컴플라이언스와 법무부서에서 실무 생활을 하였으며, 2013년 9월 16일부터는 서강대학교 경영학전공 특임교수로 임용되어 경영학 관점에서 '기업윤리와 컴플라이언스' 분야를 연구 및 강의하고 있다.
숭실대학교 경영학부, 서강대학교대학원 경영학과(재무관리 전공, 석사), 숭실대학교대학원 법학과(상법 전공, 박사)를 졸업하였다. 논문 및 저서로 「경영진의 컴플라이언스 의지가 내부통제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증권회사 내부통제실태를 중심으로)」, 「준법감시제도 개선에 관한 연구(준법감시위원회제도 도입을 중심으로)」, 『영업점 컴플라이언스 오피서(공통편)』, 『영업점 컴플라이언스 오피서(증권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