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학술진흥회 특별연구원PD(민속학), 東京學藝대학 학술박사이다. 전공은 민속학, 근대문화사이다. 연세대학교, 東京理科대학, 요코하마국립대학, 사이타마대학, 일본사회사업대학 등에서 강의했다.
주요 저서로는 『식민지기 일본어 조선설화집의 연구(植民地期における日本語朝鮮說話集の硏究?帝國日本の「學知」と朝鮮民俗學)』(2014), 『식민지 조선과 근대설화』(2015), 『근대 일본의 조선 구비문학 연구』(2018), 『韓國·朝鮮說話學の形成と展開』(2020)가 공저로는 『식민지 시기 일본어 조선설화집 기초적 연구』 1·2(2014·2016), 『경성제국대학 부속도서관 장서의 성격과 활용』(2017), 『植民地朝鮮と帝國日本』(2010), 『博物館という裝置』(2016), 『國境を越える民俗學』(2016), 『韓國·朝鮮史への新たな視座』(2017), 『日韓歷史共通敎材 調べ·考え·步く日韓交流の歷史』(2020) 등이 있고, 역서로는 『조선아동 화담』(2015), 『제국일본이 간행한 설화집과 교과서』(2019), 『문화인류학과 현대민속학』(2020) 등이 있다.
일본학술진흥회 특별연구원PD(민속학), 東京學藝대학 학술박사이다. 전공은 민속학, 근대문화사이다. 연세대학교, 東京理科대학, 요코하마국립대학, 사이타마대학, 일본사회사업대학 등에서 강의했다.
주요 저서로는 『식민지기 일본어 조선설화집의 연구(植民地期における日本語朝鮮說話集の硏究?帝國日本の「學知」と朝鮮民俗學)』(2014), 『식민지 조선과 근대설화』(2015), 『근대 일본의 조선 구비문학 연구』(2018), 『韓國·朝鮮說話學の形成と展開』(2020)가 공저로는 『식민지 시기 일본어 조선설화집 기초적 연구』 1·2(2014·2016), 『경성제국대학 부속도서관 장서의 성격과 활용』(2017), 『植民地朝鮮と帝國日本』(2010), 『博物館という裝置』(2016), 『國境を越える民俗學』(2016), 『韓國·朝鮮史への新たな視座』(2017), 『日韓歷史共通敎材 調べ·考え·步く日韓交流の歷史』(2020) 등이 있고, 역서로는 『조선아동 화담』(2015), 『제국일본이 간행한 설화집과 교과서』(2019), 『문화인류학과 현대민속학』(2020)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