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Print

우당퉁탕 일요일

$10.80
SKU
9788928335107

 

본 상품은 품절 / 절판 등의 이유로 유통이 중단되어 주문이 불가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12/6 - Thu 12/12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12/3 - Thu 12/5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1/12/15
Pages/Weight/Size 225*225*5mm
ISBN 9788928335107
Categories 유아 > 유아 그림책
Description
좋은책키즈 홈런 한글동화 시리즈 열 번째 그림책
: ‘우당퉁탕 대청소를 하는 서연이네 이야기’를 통해 자신을 사랑하는 말 알기


“모두 늦잠 자는 일요일, 제일 먼저 일어난 서연이는 가족에게 줄 토스트를 만들어요. 하지만 서연이는 우유를 쏟고, 잼도 흘리고 말았어요. ‘이런, 아무래도 대청소를 해야겠는데!’ 아빠의 말에 다 같이 청소를 시작해요. 무거운 청소기를 영차 하고 들어서 청소를 해보려던 서연이는 ‘우당퉁탕!’ 하고 화분을 깼어요. 시무룩해진 서연이. 서연이도 언젠가는 잘할 수 있을까요?”

좋은책키즈 ‘홈런 한글동화’의 열 번째 책은 서연이의 이야기를 담은 『우당퉁탕 일요일』입니다. 아직 어렵지만 열심히 청소를 해 보려 하는 서연이 모습을 보며 “대단해.”, “괜찮아.”, “할 수 있어.”, “나는 내가 좋아.”와 같이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는 말들을 알 수 있습니다.

‘홈런 한글동화’는 책 읽는 재미를 느끼며 한글과 친해지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생활하는 장소와 그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을 아이 눈높이로 바라보면서 재미있고 생생한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의 연령과 발달 정도를 고려하여 단계별로 구성하였고, 각 단계마다 낱말과 문장의 난이도를 체계적으로 고려하였습니다. 엄마, 아빠, 아이가 함께 그림책을 보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한글을 눈으로 보고 따라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한글과 친해지게 될 것입니다.
Author
최형미,전미영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2003년 <어린이 동산>에서 중편 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며 동화 작가가 되었다. 작가란, 사람들이 잊고 있는 기억을 찾아내어 반짝거리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좋아한다. 설탕이 솜사탕처럼 부풀어 많은 친구들을 달콤하게 해 주는 것처럼, 상상에 불과했던 조각들이 한 권의 책으로 나와 친구들을 즐겁게 해 줄 때 제일 행복하다. 그래서 호호 할머니가 될 때까지 작가로 사는 게 꿈이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소문 바이러스』, 『행운 바이러스』, 『우리 모두 주인공』, 『얼렁뚱땅 크리에이터』, 『감정 부자가 된 키라』, 『우리 집이 위험해!』, 『학교가 위험해!』, 『잔소리 없는 엄마를 찾아 주세요』, 『스티커 전쟁』, 『내가 먼저 말 걸기』, 『언제나 사랑해』, 『시간 부자가 된 키라』, 『이런 아빠 저런 아빠 우리 아빠』 등이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2003년 <어린이 동산>에서 중편 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며 동화 작가가 되었다. 작가란, 사람들이 잊고 있는 기억을 찾아내어 반짝거리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좋아한다. 설탕이 솜사탕처럼 부풀어 많은 친구들을 달콤하게 해 주는 것처럼, 상상에 불과했던 조각들이 한 권의 책으로 나와 친구들을 즐겁게 해 줄 때 제일 행복하다. 그래서 호호 할머니가 될 때까지 작가로 사는 게 꿈이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소문 바이러스』, 『행운 바이러스』, 『우리 모두 주인공』, 『얼렁뚱땅 크리에이터』, 『감정 부자가 된 키라』, 『우리 집이 위험해!』, 『학교가 위험해!』, 『잔소리 없는 엄마를 찾아 주세요』, 『스티커 전쟁』, 『내가 먼저 말 걸기』, 『언제나 사랑해』, 『시간 부자가 된 키라』, 『이런 아빠 저런 아빠 우리 아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