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저학년을 위한 창작동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의 120번째 작품 『엄마의 비밀 편지』는 엄마에게 숨겨 둔 딸이 있다고 오해한 주인공 서인이가 엄마의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깨닫는 따뜻한 사랑에 대한 작품입니다. 이 책을 쓴 박현숙 작가는 작가가 된 후 따뜻한 나눔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며, 그 마음에서 태어난 책이 『엄마의 비밀 편지』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꿈꾸는 작가의 마음이 어린이 친구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 엄마의 비밀 편지 속으로 한번 들어가 볼까요?
Contents
계단에 귀신이 ------------- 4
완전 깨소금 맛 ------------ 12
비밀 선물일 거야 ---------- 22
저는 딱 한 번 그랬다고요 ---------- 30
엄마가 이상하다 ---------- 38
괴상한 글자 ---------- 44
엄마의 비밀 ---------- 52
작가의 말 ---------- 63
Author
박현숙,백정석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입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국경을 넘는 아이들』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완벽한 세계에 입장하시겠습니까?』 『가짜 칭찬』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학원』 『수상한 친구 집』 『기다려』 『수상한 식당』 『수상한 편의점』 『위풍당당 왕이 엄마』 『수상한 도서관』 『수상한 화장실』 『수상한 운동장』 『수상한 기차역』 『수상한 방송실』 『수상한 놀이터』 『궁금한 아파트』 『궁금한 편의점』 『빨간 구미호 - 사라진 학교 고양이』 『고민 해결사 콧구멍 11호 - 귀뚜라미 방송 사고』 등 많은 책을 썼습니다.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입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국경을 넘는 아이들』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완벽한 세계에 입장하시겠습니까?』 『가짜 칭찬』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학원』 『수상한 친구 집』 『기다려』 『수상한 식당』 『수상한 편의점』 『위풍당당 왕이 엄마』 『수상한 도서관』 『수상한 화장실』 『수상한 운동장』 『수상한 기차역』 『수상한 방송실』 『수상한 놀이터』 『궁금한 아파트』 『궁금한 편의점』 『빨간 구미호 - 사라진 학교 고양이』 『고민 해결사 콧구멍 11호 - 귀뚜라미 방송 사고』 등 많은 책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