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의 일상이 특별한 기억으로 되살아나는
‘아름다운 내 인생’ 컬러링북.
흐릿해지는 부모님의 기억에 행복을 색칠한다!
일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흐릿해집니다. 하지만 그 시간에 어떠한 감정의 색을 입히느냐에 따라 행복한 추억이 되기도 하고 밋밋한 기억이 되기도 하지요. 부모님을 위한 쉬운 컬러링북 『열두 달 그리운 풍경』은 설날, 입춘, 장 담그기, 혼례식, 수박 서리, 추수, 썰매 타기 등, 사계절의 풍경이 담긴 옛 일상을 포착하여 기억력을 강화하고 기쁨을 회복하는 두뇌·정서 훈련 컬러링북입니다. 부모님의 흐릿한 기억을 다채로운 색으로 물들이게 해 주세요!
Contents
추천의 글 2
들어가는 글·4
이 책의 색칠 방법 5
1월 : 설날 8
1월 : 긴겨울! 10
2월 : 봄소식 12
2월 : 입춘대길 14
3월 : 반가운 매화! 16
3월 : 장 담그기 18
4월 : 씨뿌리기 20
4월 : 혼례식 22
5월 : 어버이날 24
5월 : 초파일 26
6월 : 모내기 28
6월 : 새참 30
7월 : 찌는 무더위! 32
7월 : 수박 서리 34
8월 : 지루한 장마! 36
8월 : 여름 들판 38
9월 : 한가위 40
9월 : 강강술래 42
10월 : 단풍 44
10월 : 추수 46
11월 : 김장 48
11월 : 첫눈 50
12월 : 돌잡이 52
12월 : 동지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