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은 유아기부터 형성되며, 이때 형성된 습관은 청소년기를 지나 성인기까지 이어집니다. 유아기에 형성된 작은 습관들의 중요성을 알고, 이 시기에 좋은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나는야 습관대장] 시리즈는 마음습관, 몸습관, 식습관에 대한 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기본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 그림책입니다.
아직도 지시와 꾸지람으로 아이들의 습관을 가르치고 있나요? 좋은 습관은 함께! 즐겁고! 신나는! 마음으로 실천해야 아이의 몸에 형성이 되며,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게 합니다. 우리 아이의 습관, 이 책의 동화를 통해 익히고, 활동지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해 보세요.
[나는야 습관대장] 시리즈는 총 6권으로, 마음습관/몸습관/식습관이 1단계와 2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uthor
강근영,임소진
국문학을 전공하고 방송작가로 7년을 일했다. 결혼 후 세 아이의 엄마이자 동화작가이자 글쓰기 강사로 살고 있다. 지금껏 글 쓰는 삶을 순탄하게 이어온 듯 보이지 만 모든 일이 그러하듯 글쓰기도 험난한 고개를 넘어야 하는 순간이 온다. 그때마다 아이들은 글로 무지개를 띄워주고 비 오는 날 우산이 되어줬다. 아이들이 그러했든 저자의 글도 아이들의 글에 기쁨이자 선물이 되길 희망한다. 지은 책으로는 『엄마표 한글놀이』, 『아삭아삭! 감사한 마음으로 먹어요』, 『하나 둘 셋! 몸을 움직여요!』, 『하하 호호! 서로 칭찬해요』 등이 있다.
국문학을 전공하고 방송작가로 7년을 일했다. 결혼 후 세 아이의 엄마이자 동화작가이자 글쓰기 강사로 살고 있다. 지금껏 글 쓰는 삶을 순탄하게 이어온 듯 보이지 만 모든 일이 그러하듯 글쓰기도 험난한 고개를 넘어야 하는 순간이 온다. 그때마다 아이들은 글로 무지개를 띄워주고 비 오는 날 우산이 되어줬다. 아이들이 그러했든 저자의 글도 아이들의 글에 기쁨이자 선물이 되길 희망한다. 지은 책으로는 『엄마표 한글놀이』, 『아삭아삭! 감사한 마음으로 먹어요』, 『하나 둘 셋! 몸을 움직여요!』, 『하하 호호! 서로 칭찬해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