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 패러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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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8/07/31
Pages/Weight/Size 154*226*35mm
ISBN 9788926885161
Categories 인문 > 인문/교양
Description
이 책은 M&F문화연구원이 쓴 해양인문학총서시리즈 6권이다. 마리나 시대의 다양한 시선과 개발, 가치창출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Contents
서문

신 해양 디자인과 미리나 패러독스(M&F 문화연구원 김영돈 원장)

마리나 서비스업 추진과 그 전망 (부경대 해양스포츠학과 김용재 교수)

마리나 개발을 위한 해안 공학의 시각(부경대 생태공학과 윤한삼 교수)

한국 서· 남해안에서 활용 가능한 요트·보트 개발(해운조선 기업부설연구소 김인철 소장)

바다 위의 명품을 디자인하다(목포과학대 요트디자인융합 정은채 교수)

해양디자인개론(부경대 공업디자인학과 조정형 교수)

구글어스로 본 세계의 마리나 항구(문화디자인 김정태 대표)

마리나 시대의 해양관광 비전(세한대학교 관광학과 최영수 교수)

신종 해양레저스포츠와 해양안전(한서대학교 해양스포츠학과 함도웅 교수)

생명의 바다, 마리나와 항노화 산업(여수사랑병원 박기주 병원장)

마리나 시대의 바다낚시문화(세계낚시월드컵협회 최진호 총괄이사)

국제보트쇼와 해양의 가치창출(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 여한웅 사무총장)

맺음말
Author
김영돈,김용재,윤한삼,김인철,정은채,조정현,김정태,최영수,함도웅,박기주,최진호,여한웅
21세기 마리나 시대를 맞으면서 수변지역을 찾는 현대인들은 대부분 물 위에서 살기로 원하고 수상생활이 육지에서 사는 것만큼 사치스럽고 아름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구나 물 위에 떠 있는 요트 또는 플로팅하우스는 확실히 좋아 보이고 요트선상이나 수상데크에서 저녁노을을 맞이하는 것이 보다 더 아름답게 느껴질 것이다. 또한 요트나 플로팅하우스에서 먹는 음식은 더 유혹적이고, 이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영감을 주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사업적으로 실현 하고자 한다. 그러한 욕구는 공유수면의 활용이 용이한 정부 또는 지자체, 회사, 어촌계 등으로 그들에게 M&F는 연구 자료를 제공하고 카운셀링하는 서비스를 한다. M&F문화연구원은 마리니와 피싱 문화를 연구하는 곳으로 전 현직 교수들과 마리나 산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로 구성 되어 있다. 또한 불가리아 플로팅하우스 디자인 회사 Home Afloat LTD와 업무를 제휴를 통해 유럽의 세련된 플로팅디자인과 기술 등을 상호교류하고 있다.
2013년 11월부터 김영돈박사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연수 강의를 필두로 방송언론사 특강과 지자체의 마리나 전문 세미나를 주관하고 마리나 전문 서적집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16년 경기 국제보트애서는 <마리나 인문학>을 발표하고 한반도의 해양문화가 해양시대를 맞은 우리 사회와의 연관성을 다양한 관점에서 제시한바가 있다. 그리고 2017년도에는 부경대 CORE사업단 해양 인문학세미나를 주관하면서 <마리나 패러독스>란 제목으로 해양문화와 산업을 마리나 개발과 연계해서 복합적이고 다양한 접근을 시도한 연구사례를 발표 한 바 있다. M&F는 한국의 해안지형에 맞는 마리나 개발방안과 4차산업 혁명에 따른 마리나 산업이 어떻게 진보 할 것인지를 연구자들의 열띤 토의도 있었다. M&F 연구원들은 강의와 세미나, 학술대회, 출판 등을 통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있다.
21세기 마리나 시대를 맞으면서 수변지역을 찾는 현대인들은 대부분 물 위에서 살기로 원하고 수상생활이 육지에서 사는 것만큼 사치스럽고 아름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구나 물 위에 떠 있는 요트 또는 플로팅하우스는 확실히 좋아 보이고 요트선상이나 수상데크에서 저녁노을을 맞이하는 것이 보다 더 아름답게 느껴질 것이다. 또한 요트나 플로팅하우스에서 먹는 음식은 더 유혹적이고, 이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영감을 주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사업적으로 실현 하고자 한다. 그러한 욕구는 공유수면의 활용이 용이한 정부 또는 지자체, 회사, 어촌계 등으로 그들에게 M&F는 연구 자료를 제공하고 카운셀링하는 서비스를 한다. M&F문화연구원은 마리니와 피싱 문화를 연구하는 곳으로 전 현직 교수들과 마리나 산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로 구성 되어 있다. 또한 불가리아 플로팅하우스 디자인 회사 Home Afloat LTD와 업무를 제휴를 통해 유럽의 세련된 플로팅디자인과 기술 등을 상호교류하고 있다.
2013년 11월부터 김영돈박사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연수 강의를 필두로 방송언론사 특강과 지자체의 마리나 전문 세미나를 주관하고 마리나 전문 서적집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16년 경기 국제보트애서는 <마리나 인문학>을 발표하고 한반도의 해양문화가 해양시대를 맞은 우리 사회와의 연관성을 다양한 관점에서 제시한바가 있다. 그리고 2017년도에는 부경대 CORE사업단 해양 인문학세미나를 주관하면서 <마리나 패러독스>란 제목으로 해양문화와 산업을 마리나 개발과 연계해서 복합적이고 다양한 접근을 시도한 연구사례를 발표 한 바 있다. M&F는 한국의 해안지형에 맞는 마리나 개발방안과 4차산업 혁명에 따른 마리나 산업이 어떻게 진보 할 것인지를 연구자들의 열띤 토의도 있었다. M&F 연구원들은 강의와 세미나, 학술대회, 출판 등을 통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