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원주민의 전쟁과 평화

유까딴 1847-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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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2682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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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1/07/25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88926824504
Categories 역사
Description
유까딴 반도는 멕시코의 동부에 위치한다. 북서쪽으로는 미국 플로리다 반도와 멕시코 만을 사이에 두고 있고, 동쪽으로는 카리브 해와 만난다. 남쪽으로는 과테말라 및 벨리즈와 접경하고 있고, 현재는 유까딴 주, 낀따나로 주, 깜뻬체 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지역은 고대 마야문명이 번성했던 곳으로, 반도의 북부인 현재의 유까딴 주는 후기 마야 문명의 중심지였기에 1519년 스페인의 침략자들이 올 당시에도 수많은 마야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유까딴의 까스따 전쟁은 1847년에 발발하여 1901년까지, 약 54년간 계속되었다. 이는 약 7년간의 폭력적인 전쟁 기간(1847-1854)과 마야 사람들이 반도 북동쪽의 밀림으로 물러나서 47년 동안 살았던 기간(1854-1901)을 일컫는다. 까스따 전쟁은 무엇보다 멕시코 역사상 가장 처절한 유혈 전쟁이었다는 것과 54년간 지속된 오랜 반란 기간이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까스따 전쟁이 원주민들에게 남긴 것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까스따 전쟁의 경과를 전체적으로 살펴보고 전쟁의 현재적 의미를 찾아보고자 한다.
Contents
책머리에
들어가며

제1장 식민지 시대 마야 사회의 형편
1.1 스페인 사람들의 도착
1.2 식민시대의 시작

제2장 폭풍 전야
2.1 독립 직후의 사회 상황
2.2 노흐까깝의 반란
2.3 전쟁의 발발

제3장 원주민과 라디노의 대립
3.1 바야돌리드 습격
3.2 아이의 처형
3.3 떼삐츠의 공격

제4장 유까딴의 계급 전쟁
4.1 마야 사람들의 짧은 승리
4.2 친구와 적
4.3 협상(1848년)
4.4 마야 사람들의 패퇴(1848~1849)

제5장 십자가의 사람들
5.1 십자가의 강림(1850~1852)
5.2 찬 싼따 끄루스의 형성(1852~1855)
5.3 '말하는 십자가'의 나라(1855~1861)
5.4 끄루스옵과 유까딴의 전쟁
5.5 끄루스옵과 주위의 나라들
5.6 까스따 전쟁의 종결

제6장 까스따 전쟁을 돌아보며

참고문헌
일러두기
Author
정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