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정의, 만물의 척도는 과연 인간인가, 삶의 의미, 사실의 두 차원, 탐구의 역동성, 사실과 진실 등 인간의 삶과 밀접한 주제를 저자의 독특한 철학적 사유로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예측 불가능하고 전체를 말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현대인들이 자기 자신과 세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철학적 에세이로 우리의 삶에 대한 저자의 철학적 통찰력이 돋보인다.
Contents
법과 정의
인간은 만물의 척도인가
왜 아직도 우리는 계몽을 지속해야만 하는가
오늘에 요구되는 새로운 학문적 요구
삶의 의미에 대해서
사실의 두 차원
탐구의 역동성
실재론을 옹호하면서
세방화 시대의 삶
사실과 해석
대화는 진리를 대체할 수 있는가
불완전한 단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