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는 부모님이 어린 동생에게만 관심을 주어서 기분이 안 좋았어요. 하지만 부모님에게 자기가 소중한 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더 이상 샘을 내지 않았지요. 에바는 친구가 가지고 온 멋진 장난감을 보고 질투를 했지만, 자기의 장난감도 좋다고 생각한 뒤로는 더 이상 샘을 내지 않게 되었어요. 노아와 에바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언제 샘이 나는지 생각하고 이야기해 볼 수 있어요.
Author
모이라 하비,홀리 스털링,김나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아동 도서 작가입니다. 문학을 공부했고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살면서 많은 곳을 여행했습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영국 배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자전거 타기, 바느질, 노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출판사에 다니면서 어린이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한눈에 펼쳐보는 자연 크로스 섹션』, 『배』, 『우주』, 『불도저』를 비롯하여 1백 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냈습니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아동 도서 작가입니다. 문학을 공부했고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살면서 많은 곳을 여행했습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영국 배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자전거 타기, 바느질, 노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출판사에 다니면서 어린이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한눈에 펼쳐보는 자연 크로스 섹션』, 『배』, 『우주』, 『불도저』를 비롯하여 1백 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