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팔리는 것들의 비밀

죽은 브랜드도 살리는 R.E.D.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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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5/30
Pages/Weight/Size 145*215*30mm
ISBN 9788925578255
Categories 경제 경영 > 마케팅/세일즈
Description
“혹시 매출이 떨어졌습니까?”
브랜드를 되살리는 세 가지 법칙, R.E.D.
매출 상승과 인지도 구축을 위한 새로운 마케팅 돌파구!

“거리두기 해제에 ‘보복 소비’ 커진다” “엔데믹 기대감에 소비 심리 터졌다” 최근 뉴스의 헤드라인은 회복세로 돌아선 소비자들의 심리를 대변한다. 혹시 팬데믹의 여파로 매출이 떨어졌는가? 그렇다면 억눌렸던 소비가 급물살을 타며 상승하는 지금 이 시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게 있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획기적이고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이다. 여기에 당신의 브랜드를 소비자들이 다시 찾게 할 비장의 무기가 있다. 《다시 팔리는 것들의 비밀》에서 소개하는 마케팅 시스템 ‘R.E.D.’다. Relevance(연관성), Ease(용이성), Distinctiveness(특이성)의 앞 글자에서 따온 R.E.D.는 쉽고 단순하지만 강력한 도구로, 어려운 용어나 배경지식, 학위 없이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그레그 크리드와 켄 멘치는 세계적인 외식 브랜드 피자헛, 타코벨, KFC를 보유한 기업 ‘얌! 브랜드’의 마케팅을 담당했다. 두 사람의 합친 마케팅 경력만 60년이 훌쩍 넘는다. 이들 브랜드는 한때 외식 업계를 선도했으나, 정상에서 내려오는 부침을 겪었다. 다만 주목할 것은, R.E.D. 시스템을 적용한 뒤 각 브랜드가 이전의 주목도와 매출, 성장성을 되찾았다는 점이다. 이 시스템은 사회학자, 마케팅 전략가, 문화 트렌드 예측가, 데이터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싱크탱크 ‘컬라이더랩’과 함께 개발한 것으로, 최신 연구 성과가 모두 반영된 산물이다. 이를 활용해 만든 획기적인 캠페인은 이례적인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냈고, 그 결과 얌! 브랜드들은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5년 새 주가가 50달러에서 100달러로 두 배가 되었으며, 가맹점 매출액은 2014년 3%였던 것이 2019년에는 8%로 급증했고, 매출 또한 연간 60억 달러에서 100억 달러로 훌쩍 뛰었다. 경제 위기 상황에서도 매번 좋은 실적을 경신한 것은 물론이다. 매출의 즉각적인 상승과 브랜드 인지도 구축을 위한 돌파구를 찾는 마케터나 경영자 혹은 자영업자라면,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Contents
시작하기 전에
들어가는 말

1장 R.E.D.가 필요한 이유
2장 생각을 바꾸면 결과가 바뀐다
3장 R.E.D.의 기초
4장 연관성의 통념을 깨라
5장 문화적 연관성
6장 기능적 연관성
7장 사회적 연관성
8장 접근 용이성
9장 인지 용이성
10장 특이성의 통념을 깨라
11장 특이성
12장 특이해지는 법
13장 특이한 캠페인
14장 특이성 연습
15장 이제 남은 것은 실천뿐이다

추천 도서 목록
Author
그레그 크리드,켄 멘치,이경남
KFC, 피자헛, 타코벨을 소유한 세계 최대의 외식 기업 얌! 브랜드Yum! Brand의 전 CEO. 타코벨에서 CMO(최고마케팅책임자)를 맡았을 당시 ‘싱크 아웃사이드 더 번Think Outside the Bun’ 캠페인으로 5년 연속 매출 및 수익 성장을 견인한 바 있다. 타코벨의 사장 겸 CCO(최고콘셉트책임자)로 일하던 때에는 ‘라이브 마스Live Mas’ 브랜드 캠페인을 필두로, 혁신적인 메뉴 ‘도리토스 로코스 타코’를 창안했으며, 플래그십 메뉴 ‘칸티나 벨’을 선보여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타코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후 얌!을 총괄 지휘하는 CEO가 되어 브랜드 전략과 비즈니스 성과 전반을 책임졌다. 이처럼 마케팅과 경영 분야에서 다져진 경력만 40년이 넘는다. 2019년 말 얌!의 CEO에서 은퇴한 후에는 기업들의 브랜드 구축과 프랜차이징, 문화와 리더십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소규모 비자문unconsulting 회사 크리드언코Creed UnCo를 공동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KFC, 피자헛, 타코벨을 소유한 세계 최대의 외식 기업 얌! 브랜드Yum! Brand의 전 CEO. 타코벨에서 CMO(최고마케팅책임자)를 맡았을 당시 ‘싱크 아웃사이드 더 번Think Outside the Bun’ 캠페인으로 5년 연속 매출 및 수익 성장을 견인한 바 있다. 타코벨의 사장 겸 CCO(최고콘셉트책임자)로 일하던 때에는 ‘라이브 마스Live Mas’ 브랜드 캠페인을 필두로, 혁신적인 메뉴 ‘도리토스 로코스 타코’를 창안했으며, 플래그십 메뉴 ‘칸티나 벨’을 선보여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타코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후 얌!을 총괄 지휘하는 CEO가 되어 브랜드 전략과 비즈니스 성과 전반을 책임졌다. 이처럼 마케팅과 경영 분야에서 다져진 경력만 40년이 넘는다. 2019년 말 얌!의 CEO에서 은퇴한 후에는 기업들의 브랜드 구축과 프랜차이징, 문화와 리더십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소규모 비자문unconsulting 회사 크리드언코Creed UnCo를 공동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