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창업자이자 투자자. 2018년부터 벤처캐피털 회사 앤드리슨 호로위츠에서 제너럴 파트너로 재직 중이다. 소셜, 마켓플레이스, 엔터테인먼트, 게임 등을 포함한 초기 단계의 소비자 기술 부문 스타트업 투자를 맡고 있다. 서브스택, 클럽하우스, Z 리그, 올데이키친, 슬리퍼, 메이븐, 리포지 등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의 이사회 임원이며, 과거 우버가 기업공개를 하기 전 고속 성장을 했던 시기에 우버에서 팀을 이끌었다.
26만 명이 넘는 트위터 팔로워를 가지고 있으며 전문 블로그와 뉴스레터를 운영하고 있다. 〈와이어드〉를 비롯해 페이팔 공동창립자 맥스 레브친, 《린 스타트업》의 저자 에릭 리스로부터 찬사를 받는 등 투자자로서뿐만 아니라 탁월한 글쓰기 실력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워싱턴대학교 응용수학과에서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19세의 나이로 대학을 졸업했다.
《콜드 스타트》에서는 사용자가 없는 시장에 진입할 때 모든 상품이 마주하는 어려움을 뜻하는 ‘콜드 스타트 문제’를 본격적으로 파헤친다. 이 책을 통해 ‘콜드 스타트’는 실리콘밸리에서 쓰이는 용어로 자리매김했다. 2021년 11월 출간 직후 〈파이낸셜타임스〉 ‘이달의 비즈니스 북’으로 선정되었으며 영국, 중국, 일본, 브라질을 포함해 9개국에 판권이 수출됐다.
스타트업 창업자이자 투자자. 2018년부터 벤처캐피털 회사 앤드리슨 호로위츠에서 제너럴 파트너로 재직 중이다. 소셜, 마켓플레이스, 엔터테인먼트, 게임 등을 포함한 초기 단계의 소비자 기술 부문 스타트업 투자를 맡고 있다. 서브스택, 클럽하우스, Z 리그, 올데이키친, 슬리퍼, 메이븐, 리포지 등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의 이사회 임원이며, 과거 우버가 기업공개를 하기 전 고속 성장을 했던 시기에 우버에서 팀을 이끌었다.
26만 명이 넘는 트위터 팔로워를 가지고 있으며 전문 블로그와 뉴스레터를 운영하고 있다. 〈와이어드〉를 비롯해 페이팔 공동창립자 맥스 레브친, 《린 스타트업》의 저자 에릭 리스로부터 찬사를 받는 등 투자자로서뿐만 아니라 탁월한 글쓰기 실력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워싱턴대학교 응용수학과에서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19세의 나이로 대학을 졸업했다.
《콜드 스타트》에서는 사용자가 없는 시장에 진입할 때 모든 상품이 마주하는 어려움을 뜻하는 ‘콜드 스타트 문제’를 본격적으로 파헤친다. 이 책을 통해 ‘콜드 스타트’는 실리콘밸리에서 쓰이는 용어로 자리매김했다. 2021년 11월 출간 직후 〈파이낸셜타임스〉 ‘이달의 비즈니스 북’으로 선정되었으며 영국, 중국, 일본, 브라질을 포함해 9개국에 판권이 수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