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어진 뇌

일상에서 발견하는 좌우 편향의 뇌과학
$22.68
SKU
9788925573816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4/18 - Thu 04/24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4/15 - Thu 04/17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5/03/31
Pages/Weight/Size 145*210*30mm
ISBN 9788925573816
Categories 자연과학
Description
★ 카이스트 김대수 교수 강력 추천!
★ 행동 신경과학계의 세계적 권위자 로린 J. 엘리아스 교수가 전하는 25년 뇌인지 연구의 산실

“우리 뇌는 왜 중간을 모를까?”
일상 속 기울어진 움직임을 뇌과학으로 읽어주는 몸-뇌 해설서!

우리는 대부분 한쪽 손으로만 글씨를 적고 한쪽 발로만 공을 찬다. 그뿐인가? 뒤를 돌아볼 때마다 같은 방향으로 몸을 돌리고, 아기를 안아 들 때도 특정한 팔로만 안는다. 연인과 키스할 때, 좋아하는 영화를 감상할 때, 강의를 들을 때 역시 무의식적으로 선호하는 방향이 있다. 이 방향은 랜덤이 아니다. 태어나기도 전부터 우리는 이미 특정 방향을 선호하고 있었다. 그 이유가 궁금할 당신을 위해 25년 이상 좌뇌와 우뇌의 차이를 연구해 온 행동 신경과학계의 세계적인 권위자 로린 J. 엘리아스(Lorin J. Elias) 교수가 그의 방대하고 흥미진진한 연구를 『기울어진 뇌』에서 소개한다.

왜 인간의 행동은 이렇게 한쪽으로 치우칠까? 이런 특징은 뇌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 저자는 다양한 가설과 실험 결과를 통해, 좌뇌와 우뇌의 기능적 차이가 우리가 선호하는 방향을 결정하는 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한다. 뇌가 가진 편향성은 우리의 견해, 경향성, 태도를 형성한다. 예술 작품이나 건축물, 광고를 편향되게 제작하고 감상하게 만드는 이유이기도 하다. 운동 경기에서 선수들이 상대방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방식이나, 관객들이 운동 경기를 하는 선수들을 관찰하는 방식에도 영향을 준다. 이 책은 일상에 좌우 편향이라는 돋보기를 드리워 익숙한 풍경을 뇌과학적 시선으로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이를테면 양쪽 뇌의 차이를 주제로 우리의 ‘기울어진 삶’을 읽게 해주는 해설서다.
Contents
들어가며

1장 손의 편향성: 열에 아홉은 오른손잡이인 이유
2장 발, 눈, 귀, 코의 편향성: 똑같이 생겼는데 왜 한쪽을 더 많이 사용할까?
3장 의미의 편향성: 왼쪽은 나쁘고 오른쪽은 좋은 방향일까?
4장 키스의 편향성: 한쪽으로만 키스하는 사람들
5장 아기를 안는 방향의 편향성: 아기를 한쪽으로만 안아 드는 이유
6장 사진 포즈의 편향성: 왜 매번 똑같은 방향으로 찍을까?
7장 빛의 편향성: 내 머릿속 빛의 방향은 왜 늘 같을까?
8장 예술·미학·건축에서 나타나는 편향성: 미적 취향은 그저 취향일 뿐일까?
9장 제스처의 편향성: 말할 땐 오른손으로, 들을 땐 왼손으로
10장 방향 전환의 편향성: 왜 자꾸만 오른쪽을 부딪칠까?
11장 자리 선택의 편향성: 강의실, 비행기, 영화관에서 ‘그’쪽 자리에 앉는 이유
12장 스포츠의 편향성: 더 많이 승리하는 왼손잡이 스포츠 선수들

맺음말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이미지 출처
Author
로린 J. 엘리아스,제효영
캐나다 서스캐처원대학교 심리학과의 교수이자 부학장.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에서 행동 신경과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지금까지 25년 이상 좌뇌와 우뇌의 차이를 연구해 왔다. 복잡한 주제와 난해한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심지어 재미있게 전달하는 교수로 명성이 높다. 심리학 입문 수업부터 대학원 인지 신경과학까지 다양한 수준의 강의를 맡고 있다. 2004년 몬트리올에서 열린 학회에 다녀오는 길, 9,000미터 상공에서 문득 학회에서 오간 다양한 편향 연구 결과를 되새기다가 ‘여러 편향성이 서로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 모아 정리하는 책을 구상했고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신경심리학(Neuropsychologia)〉, 〈편측성(Laterality)〉, 〈뇌 인지 연구(Cognitive Brain Research)〉, 〈행동 신경학(Behavioural Neuroscience)〉 등의 학술지에 7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했다.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와이어드(Wired)〉, 〈맥심(Maxim)〉, 〈뉴욕 포스트(New York Post)〉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신문과 잡지에 연구 결과가 소개되기도 했다.
캐나다 서스캐처원대학교 심리학과의 교수이자 부학장.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에서 행동 신경과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지금까지 25년 이상 좌뇌와 우뇌의 차이를 연구해 왔다. 복잡한 주제와 난해한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심지어 재미있게 전달하는 교수로 명성이 높다. 심리학 입문 수업부터 대학원 인지 신경과학까지 다양한 수준의 강의를 맡고 있다. 2004년 몬트리올에서 열린 학회에 다녀오는 길, 9,000미터 상공에서 문득 학회에서 오간 다양한 편향 연구 결과를 되새기다가 ‘여러 편향성이 서로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 모아 정리하는 책을 구상했고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신경심리학(Neuropsychologia)〉, 〈편측성(Laterality)〉, 〈뇌 인지 연구(Cognitive Brain Research)〉, 〈행동 신경학(Behavioural Neuroscience)〉 등의 학술지에 7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했다.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와이어드(Wired)〉, 〈맥심(Maxim)〉, 〈뉴욕 포스트(New York Post)〉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신문과 잡지에 연구 결과가 소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