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의 국제 투자 및 경영 컨설팅 경력을 갖춘 글로벌 금융 전문가.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 국제 금융 및 경제 연구, AI 기반 투자 전략을 개발하는 IFE 애널리틱스(IFE Analytics)의 창업자이자 CEO이다. 독서클럽 트레바리에서 ‘글로벌 금융과 경제 제대로 읽기’ 모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IFE Analytics’를 통해 국제 경제 및 금융의 최신 동향과 핵심 이슈들을 알기 쉽게 전달 중이다.
IBM, 액센추어(Accenture), A.T.커니(A.T. Kearney), 딜로이트 컨설팅(Deloitte Consulting) 등 글로벌 컨설팅 기업을 거쳐 홍콩 기반 사모펀드(PE)에서 기업 가치평가 및 인수 업무를 수행하며 피인수 기업의 경영 전략 수립과 재무·회계 구조 혁신을 주도했다. 또한 AI·바이오테크·반도체 분야의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자문을 제공하고, 해외 시장 진출과 사업 확장을 직접 이끌었다.
머니투데이방송(MTN) 뉴욕 월스트리트 현지 통신원으로 마켓 트렌드를 분석하고, 뉴욕 연준에서 대학원생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정책 결정의 현장을 경험하기도 했다. 서울대학교 졸업, KAIST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컬럼비아 대학교(미 뉴욕)에서 국제금융경제정책(IFEP) 전공으로 국제관계학 석사(MIA)를 취득했다.
20여 년의 국제 투자 및 경영 컨설팅 경력을 갖춘 글로벌 금융 전문가.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 국제 금융 및 경제 연구, AI 기반 투자 전략을 개발하는 IFE 애널리틱스(IFE Analytics)의 창업자이자 CEO이다. 독서클럽 트레바리에서 ‘글로벌 금융과 경제 제대로 읽기’ 모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IFE Analytics’를 통해 국제 경제 및 금융의 최신 동향과 핵심 이슈들을 알기 쉽게 전달 중이다.
IBM, 액센추어(Accenture), A.T.커니(A.T. Kearney), 딜로이트 컨설팅(Deloitte Consulting) 등 글로벌 컨설팅 기업을 거쳐 홍콩 기반 사모펀드(PE)에서 기업 가치평가 및 인수 업무를 수행하며 피인수 기업의 경영 전략 수립과 재무·회계 구조 혁신을 주도했다. 또한 AI·바이오테크·반도체 분야의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자문을 제공하고, 해외 시장 진출과 사업 확장을 직접 이끌었다.
머니투데이방송(MTN) 뉴욕 월스트리트 현지 통신원으로 마켓 트렌드를 분석하고, 뉴욕 연준에서 대학원생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정책 결정의 현장을 경험하기도 했다. 서울대학교 졸업, KAIST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컬럼비아 대학교(미 뉴욕)에서 국제금융경제정책(IFEP) 전공으로 국제관계학 석사(MIA)를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