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너츠 시리즈 완간 세트

스누피, 찰리 브라운, 루시, 라이너스, 페퍼민트, 우드스탁
$87.09
SKU
9788925567242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Mon 06/3 - Fri 06/7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Wed 05/29 - Fri 05/31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9/07/24
Pages/Weight/Size 156*179*87mm
ISBN 9788925567242
Categories 에세이
Description
“피너츠의 좌충우돌 유쾌한 인생 수업”
스누피와 친구들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 6권의 시리즈 완간!
300세트 한정, 귀염뽀짝 패키지 박스 증정!

스누피 덕후라면 주목! 피너츠 각 캐릭터의 숨길 수 없는 개성과 매력이 담긴 6권의 피너츠 시리즈가 모두 출간되었다. 자기애 넘치는 몽상가 스누피와 늘 근심걱정 가득한 찰리 브라운, 까칠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의 루시에 이어서 누군가를 도울 때 기쁜 라이너스, 푸념을 달고 사는 페퍼민트 패티, 고소 공포증 있는 새 우드스탁까지! 저자 찰스 슐츠가 50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연재한 피너츠 코믹 스트립에서 각 캐릭터의 특징과 성격이 가장 잘 드러난 주요 에피소드를 담아 엮었다. 도무지 미워할 수 없는 여섯 캐릭터의 개성 만점 삶의 태도와 톡톡 튀는 저마다의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특별히, 완간 기념으로 전권을 모두 담을 수 있는 귀염뽀짝한 패키지 박스를 제공한다. 여섯 권의 책을 담아두었다가 한 권씩 꺼내 보는 재미를 누릴 수 있고 오래 보관하기에 용이하다. 300세트 한정 수량으로 제공하는 패키지 박스를 소장할 수 있는 단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
Contents
스누피, 나도 내가 참 좋은걸
찰리 브라운, 걱정이 없으면 걱정이 없겠네
루시, 그래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
라이너스, 행복하기에도 모자란 하루야
페퍼민트 패티, 역시 인생은 쉽지 않구나
우드스탁, 작지만 이만하면 충분해
Author
찰스 M. 슐츠,강이경
1922년 미국 미네소타 주 미네아폴리스에서 이발사의 아들로 태어나 세인트폴에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만화를 사랑했으며 그림에 재능을 보였다. 고등학교 졸업 후, 잡지에 만화 투고를 했지만 거절당했고, 1943년에는 어머니를 암으로 잃었다. 1945년 군 제대 후, 적극적으로 만화 투고를 시작한 그는 마침내 『꼬마 친구들』을 지역 신문에 싣게 된다. 그러고 나서 유니이티드 피처 신디케이트를 통해 1950년 10월 2일부터 『피너츠』를 연재한다. 1950년부터 2000년까지 50년 동안 이어진 『피너츠』 연재는 만화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성취로 자리 잡았다. 전 세계 75개국, 21개 언어로 소개되어 3억 5천만 명의 독자가 『피너츠』의 캐릭터들과 함께했다. 그 대장정은 슐츠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다음 날인 2000년 2월 13일에 마지막 회가 발표되며 막을 내렸다.

1922년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 일요일 아침마다 아버지와 함께 만화를 보면서 자랐다. 1947년 『세인트폴 파이어니어 프레스』 신문에 만화 「릴 폭스」를 처음으로 기고했다. 1950년부터 「릴 폭스」는 「피너츠」로 이름이 바뀌면서 7개 신문에 연재되기 시작했다. 슐츠는 그때부터 「피너츠」를 계속 그렸으며, 2000년 2월에 마지막 만화가 신문에 실렸다. 그 바로 몇 시간 전, 슐츠는 세상을 떠났다. 50년 동안 79,897편이 연재된 「피너츠」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연재된 만화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1922년 미국 미네소타 주 미네아폴리스에서 이발사의 아들로 태어나 세인트폴에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만화를 사랑했으며 그림에 재능을 보였다. 고등학교 졸업 후, 잡지에 만화 투고를 했지만 거절당했고, 1943년에는 어머니를 암으로 잃었다. 1945년 군 제대 후, 적극적으로 만화 투고를 시작한 그는 마침내 『꼬마 친구들』을 지역 신문에 싣게 된다. 그러고 나서 유니이티드 피처 신디케이트를 통해 1950년 10월 2일부터 『피너츠』를 연재한다. 1950년부터 2000년까지 50년 동안 이어진 『피너츠』 연재는 만화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성취로 자리 잡았다. 전 세계 75개국, 21개 언어로 소개되어 3억 5천만 명의 독자가 『피너츠』의 캐릭터들과 함께했다. 그 대장정은 슐츠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다음 날인 2000년 2월 13일에 마지막 회가 발표되며 막을 내렸다.

1922년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 일요일 아침마다 아버지와 함께 만화를 보면서 자랐다. 1947년 『세인트폴 파이어니어 프레스』 신문에 만화 「릴 폭스」를 처음으로 기고했다. 1950년부터 「릴 폭스」는 「피너츠」로 이름이 바뀌면서 7개 신문에 연재되기 시작했다. 슐츠는 그때부터 「피너츠」를 계속 그렸으며, 2000년 2월에 마지막 만화가 신문에 실렸다. 그 바로 몇 시간 전, 슐츠는 세상을 떠났다. 50년 동안 79,897편이 연재된 「피너츠」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연재된 만화로 기네스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