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바빠도 ‘멋있는 나’를 포기하지 않는 워킹맘. NAVER 포스트 스타에디터로, [운동 꿀팁 by 김사과]를 연재 중이다. 다이어트 시작이 어려워서 망설이고, 큰맘 먹고 시작해도 분주한 일상에 치여 금세 포기하는 사람들을 위해 잠깐의 짬을 내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방법, 맛있고 건강한 다이어트 요리 등을 소개하고 있다. 진심과 경험이 녹아 있는 그녀의 다이어트 팁들은 20만 다이어터들이 믿고 따르는 인기 콘텐츠가 되었다.
운동은커녕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도 귀찮아하던 20대 초반, 갑작스럽게 갑상선암 선고를 받고 암수술을 했다. 다행히 연년생 딸 둘을 임신하였으나 체중이 82kg까지 불었다. 출산 후 식사 조절과 유산소 운동으로 한 달 만에 52kg을 만들었지만 납작한 힙, 처진 뱃살, 통허리는 그대로였다. 체중계를 치우고 목표를 ‘체중 감량’에서 스타일 사는 ‘멋있는 몸’으로 정정했다. 먹고, 생활하고, 운동하는 법을 조금씩 바꾸자 한 달도 안 돼 잘록한 허리, 탄탄한 힙이 돋보이는 몸으로 변화했다. 지금은 SBS [스타킹] ‘보디퀸 선발대회’에서 20대 젊은 운동선수들을 제치고 ’보디퀸’으로 선발될 만큼 예쁘고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의류 디자이너 일과 살림, 육아, 운동 모두 놓치지 않고 있으며, 블로그, 포스트 등 SNS와 KBS, MBC 등 방송 프로그램, [여성중앙] [STYLER] 등 매거진에서 다이어트와 운동 경험을 나누고 있다.
아무리 바빠도 ‘멋있는 나’를 포기하지 않는 워킹맘. NAVER 포스트 스타에디터로, [운동 꿀팁 by 김사과]를 연재 중이다. 다이어트 시작이 어려워서 망설이고, 큰맘 먹고 시작해도 분주한 일상에 치여 금세 포기하는 사람들을 위해 잠깐의 짬을 내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방법, 맛있고 건강한 다이어트 요리 등을 소개하고 있다. 진심과 경험이 녹아 있는 그녀의 다이어트 팁들은 20만 다이어터들이 믿고 따르는 인기 콘텐츠가 되었다.
운동은커녕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도 귀찮아하던 20대 초반, 갑작스럽게 갑상선암 선고를 받고 암수술을 했다. 다행히 연년생 딸 둘을 임신하였으나 체중이 82kg까지 불었다. 출산 후 식사 조절과 유산소 운동으로 한 달 만에 52kg을 만들었지만 납작한 힙, 처진 뱃살, 통허리는 그대로였다. 체중계를 치우고 목표를 ‘체중 감량’에서 스타일 사는 ‘멋있는 몸’으로 정정했다. 먹고, 생활하고, 운동하는 법을 조금씩 바꾸자 한 달도 안 돼 잘록한 허리, 탄탄한 힙이 돋보이는 몸으로 변화했다. 지금은 SBS [스타킹] ‘보디퀸 선발대회’에서 20대 젊은 운동선수들을 제치고 ’보디퀸’으로 선발될 만큼 예쁘고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의류 디자이너 일과 살림, 육아, 운동 모두 놓치지 않고 있으며, 블로그, 포스트 등 SNS와 KBS, MBC 등 방송 프로그램, [여성중앙] [STYLER] 등 매거진에서 다이어트와 운동 경험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