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고 한다. 이 말에도 여러 가지 해석이 있다고 하지만 어쨌든 예술은 길고 높다고 생각한다. 괜한 욕심인지는 모르지만 우리의 교육도 예술을 본받고 예술 수준이 되었으면 좋겠다. 교육은 희망이고 희망은 예술이다. 교육은 미래 세대를 길러내는 일이므로 우리는 교육에 희망을 걸어야 한다. 그래서 ‘교육은 희망’이다. 그리고 우리의 희망은 교육이 예술 수준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희망은 예술’이다.
Contents
머리말 5
1. 굿 윌 헌팅 _ 17
2. 죽은 시인의 사회 _ 43
3. 꼬마 천재 테이트 _ 68
4. 마틸다 _ 83
5. 파인딩 포레스터 _ 110
6. 빌리 엘리어트 _ 134
7. 페리스의 해방 _ 159
8. 리틀 러너 _ 187
9. 히든 피겨스 _ 210
10. 리멤버 타이탄 _ 245
11. 페임 _ 274
12. 내 마음의 풍금 _ 300
맺음말 321
참고문헌 325
찾아보기 329
Author
주삼환
서울교육대학교, 서울대학교교육대학원 교육행정전공 석사, 미국미네소타대학교대학원 교육행정전공 박사 후 서울시내 초등교사 약 17년, 충남대학교 교수 약 25년, 한국교육행정학회장으로 역임했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객원교수, 현 충남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서울교육대학교, 서울대학교교육대학원 교육행정전공 석사, 미국미네소타대학교대학원 교육행정전공 박사 후 서울시내 초등교사 약 17년, 충남대학교 교수 약 25년, 한국교육행정학회장으로 역임했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객원교수, 현 충남대학교 명예교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