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학자이자 가톨릭관동대학교 명예교수.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무당굿놀이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6년에 국내무속 현장 답사를 시작했고 1988년부터 일본, 미얀마, 타이완, 베트남 무속의 현지조사를 바탕으로 아시아 무속문화의 비교 연구를 시도했다.
저서로는 『한국인의 굿과 무당』, 『우리 무당이야기』, 『팔도 굿』, 『장승제』,『기층 문화를 통해서 본 한국인의 상상 세계』,『강릉단오굿 양중연구』, 『한국의 무가 -강릉오구굿』(공저) 등이 있고, 관련 논문으로 「강릉단오제 설화연구」, 「동남아시아지역 여성사제 연구」 등 다수가 있다. 최근에는 강릉단오굿 무대화 작업에 열중하여 ‘굿 위드 어스’, ‘춤, 단오 그리고 신명’, ‘당금애기’ 등을 연출했다.
민속학자이자 가톨릭관동대학교 명예교수.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무당굿놀이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6년에 국내무속 현장 답사를 시작했고 1988년부터 일본, 미얀마, 타이완, 베트남 무속의 현지조사를 바탕으로 아시아 무속문화의 비교 연구를 시도했다.
저서로는 『한국인의 굿과 무당』, 『우리 무당이야기』, 『팔도 굿』, 『장승제』,『기층 문화를 통해서 본 한국인의 상상 세계』,『강릉단오굿 양중연구』, 『한국의 무가 -강릉오구굿』(공저) 등이 있고, 관련 논문으로 「강릉단오제 설화연구」, 「동남아시아지역 여성사제 연구」 등 다수가 있다. 최근에는 강릉단오굿 무대화 작업에 열중하여 ‘굿 위드 어스’, ‘춤, 단오 그리고 신명’, ‘당금애기’ 등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