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던 반려견 러프는 어느 날 아주 큰 결심을 해요. 바로 집을 떠나는 것이지요! 맛있는 간식도 먹고, 귀여운 옷도 입고, 몸에 좋은 음식까지 챙겨 주는 반려인 덕분에 행복하게 지내는 줄 알았는데… 오히려 이게 가출의 원인이 되었다고 하네요? 집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러프의 속사정, 함께 들어 볼까요?
Author
카셸 굴리,스카일라 호건,정화진
어렸을 때 미국 북부 캘리포니아의 한 도서관에서 책의 마법에 푹 빠져 있던 자신을 또렷이 기억하고 있어요. 글을 통해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던 상상, 재미, 그리고 기발함은 그 시절에 날개를 단 거예요. 미국 전역, 그리고 프랑스 파리까지 옮겨 살았고, 지금은 광활한 미국 중서부에서 남편과 개구쟁이 두 아들과 함께 모험을 즐기며 살고 있어요.
어렸을 때 미국 북부 캘리포니아의 한 도서관에서 책의 마법에 푹 빠져 있던 자신을 또렷이 기억하고 있어요. 글을 통해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던 상상, 재미, 그리고 기발함은 그 시절에 날개를 단 거예요. 미국 전역, 그리고 프랑스 파리까지 옮겨 살았고, 지금은 광활한 미국 중서부에서 남편과 개구쟁이 두 아들과 함께 모험을 즐기며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