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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말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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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9788911029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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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1/10/05
Pages/Weight/Size 228*300*15mm
ISBN 9788911029730
Description
철학을 좋아하는 우리들의 친구 피콜로 따라 같이 철학하기!
왜 고양이는 사람처럼 말하지 못하는 걸까요?


인간 언어와 동물 언어의 차이점을 쉽고 재미나게 보여 주고 있어요. 아이들은 피콜로의 이야기를 통해 동물들이 인간과 다른 방식으로 의사소통한다는 사실을 알게 돼요. 또한 동물들의 언어를 알게 됨으로써 그들의 행동을 이해하게 되지요. 지금 우리에게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말이에요. 고양이가 꼬리를 세우면 우리를 만나 반갑다고 인사하는 거란 걸 알듯이요. 동물 언어에 대한 이해는 우리 아이들에게 동물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해 주며,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줍니다.
Author
미셸 피크말,토마스 바스,이정주
프랑스에서 태어나 문학과 교육에 대한 공부를 했습니다. 1988년까지 초등학교에서 문학을 가르쳤고, 작사, 시나리오, 어린이 잡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 활동을 했습니다. 1989년 『순진한 녀석』으로 프랑스 아동도서 그랑프리를 수상했으며, 1998년 『사마니, 고독한 인디언』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20여 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난 왼손잡이야. 그게 어때서?』 『너를 사랑해!』 『두 병사』 등이 있고, 시리즈로는 『철학 초콜릿』 『철학하는 피콜로』 등이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태어나 문학과 교육에 대한 공부를 했습니다. 1988년까지 초등학교에서 문학을 가르쳤고, 작사, 시나리오, 어린이 잡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 활동을 했습니다. 1989년 『순진한 녀석』으로 프랑스 아동도서 그랑프리를 수상했으며, 1998년 『사마니, 고독한 인디언』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20여 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난 왼손잡이야. 그게 어때서?』 『너를 사랑해!』 『두 병사』 등이 있고, 시리즈로는 『철학 초콜릿』 『철학하는 피콜로』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