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장난꾸러기 너희들은

어효선 대표 동시
$8.05
SKU
9788909073240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12/6 - Thu 12/12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12/3 - Thu 12/5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02/02/28
Pages/Weight/Size 190*235*20mm
ISBN 9788909073240
Categories 어린이 > 어린이 문학
Description
저자이신 어효선 선생님께서 그동안 쓰신 동시 중 50편이 실려 있다. 동시중에는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동시들도 함께 실려있다. 다양한 색상의 그림과, 아이들의 마음을 맑고 깨끗하게 해 줄 동시들을 만나보자.
Contents
1. 꽃밭에서
꽃이 피거든
꽃잎과 나비
산산 산 위에
꽃잎은 날마다 날리어
꽃밭에서
포플러
포도나무
과꽃
싸리비
흐린 날 꽃밭
느티나무가 있는 풍경
고 조끄만 씨 속에
은행잎 단풍잎
겨울 나무

2. 파란 마음 하얀 마음
어린이 만세
어릴 적
이제는 그까짓 것
소풍
파람 마음 하얀 마음

그게 누굴까
하늘
그래서 너희들은
못 한 독
나무처럼
잠꾸러기
겨울
아, 그러니까 나는 안다

3. 귀뚜리 소리
봄날
밤 하늘
봄바람이
구슬
구름
시냇물
무지개
귀뚜리 소리
어디서
구름
얼음판
눈 온 달밤
눈사람
새해

4. 아기 마음 엄마 마음
아기손
도리도로도리
아기 마음 엄마 마음
인형 아기 잠
어쩌나 보려고
엄마 손
군밤 장수
다듬이 소리
1925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해맑은 어린이의 마음을 담은 아름다운 노래말로 지금도 널리 불리는 동요『파란 마음 하얀 마음』을 비롯해,『꽃밭에서』『과꽃』등 수많은 동요와, 동시, 동화 들을 지었다. 그 동안 한정동 아동 문학상, 소천 아동 문학상, 대한 민국 문학상, KBS 동요 대상, 반달 동요 대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작품으로는 동요 동시집『봄 오는 소리』『인형 아기 잠』동화집『인형의 눈물』『종소리』『이상한 일기책』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