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
오늘도 가르마 이발소 문이 활짝 열렸어요.
가르마 씨가 운영하는 가르마 이발소의 머리 모양은 단 하나,
반듯하게 대칭을 이루는 5:5 가르마입니다.
가르마 씨는 물론, 손님들도 가르마 씨의 가르마를 매우 흡족해하죠.
하지만, 평화로울 것만 같던 가르마 이발소에 작은 틈이 생기는데……
Author
모예진
이야기를 그린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그런 일이 종종 있지』, 『어디로 가게』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핫-도그 팔아요』, 『내 여자 친구의 다리』, 『왁자지껄 바나나 패밀리』, 『햄릿과 나』, 『바늘 아이』, 『30킬로미터』, 『정의로운 은재』 등이 있다. 2015년과 2016년에 연이어 볼로냐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이야기를 그린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그런 일이 종종 있지』, 『어디로 가게』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핫-도그 팔아요』, 『내 여자 친구의 다리』, 『왁자지껄 바나나 패밀리』, 『햄릿과 나』, 『바늘 아이』, 『30킬로미터』, 『정의로운 은재』 등이 있다. 2015년과 2016년에 연이어 볼로냐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