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눈이 오는 날, 동물 친구들은 구름 자동차를 타고 구름 온천으로 향합니다.
구름 치약으로 이를 닦고, 구름 한 모금으로 입을 헹구고, 구름 의자에 앉으면
구름 온천에 갈 준비 완료!
포근한 구름 온천에 하루의 피로를 훌훌 털고 신나게 뛰어놀다 해님이 떠오르면,
친구들은 별님의 품에 안겨 집으로 돌아갑니다.
엄마 품처럼 따뜻한 위로와 위안을 선물하는 그림책입니다.
Author
김진희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마법 식당: 나와라, 황금똥!』으로 제1회 비룡소 캐릭터 그림책상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추억은 그릇그릇』, 『유령 잡는 안경 』, 『마녀 라나, 친구를 찾다』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떨어져라, 떨어져, 찰딱폰 』, 『나와라, 봉벤져스! 』, 『우리들끼리 해결하면 안 될까요』 등이 있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마법 식당: 나와라, 황금똥!』으로 제1회 비룡소 캐릭터 그림책상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추억은 그릇그릇』, 『유령 잡는 안경 』, 『마녀 라나, 친구를 찾다』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떨어져라, 떨어져, 찰딱폰 』, 『나와라, 봉벤져스! 』, 『우리들끼리 해결하면 안 될까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