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팀장의 오답 노트

팀 성과를 좌우하는 여럿이 일 잘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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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6/28
Pages/Weight/Size 142*215*20mm
ISBN 9788901273037
Categories 경제 경영 > 경영
Description
“결국 이 책은 ‘함께 일 잘하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
P&G, 토스, 샌드박스네트워크, 마이리얼트립, 29CM까지
역동적인 조직을 두루 거친 마케터의 팀장 분투기!
* 제10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브런치스토리 연재 때부터 많은 직장인의 공감을 받은 『어느 날 팀장이 되었다』가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를 통해 단행본으로 탄생했다. 외국계 대기업 P&G에서 팀장을 시작해 여러 유니콘 스타트업 팀장을 거친 저자는 어느 날 갑자기 팀장이 되어 첫발을 내딛는 초보 팀장들을 위해 자신이 겪은 시행착오에 노하우를 엮어 책에 담았다.

어느 날 팀장이 된 초보 팀장에게는 잘해야 한다는 다짐조차 무색해진다. 우왕좌왕 위아래 눈치 보기 급급하고 임원과 협력 부서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다 보면 팀의 목표가 무엇이고 팀원에게 알맞은 업무가 무엇인지조차 깨닫기 어렵다. 하루아침에 팀원을 한 데 모아 우선순위 업무를 척척 해내고 성과를 내는 것은 드라마에서나 볼 법한 이야기다.

이 책은 이제 막 팀장이 된 초보 팀장, 팀장 연차는 높지만 여전히 고민이 많은 팀장을 위해 쓰였다. 저자가 고군분투하며 겪은 생생한 사례에 당장 조직에 접목할 수 있는 정리된 노하우는 팀장 역할의 관점을 완벽하게 바꿔줄 뿐만 아니라 언제 어떤 방법으로 누구에게 일을 맡겨 성과를 올릴 수 있는지 그 해답을 찾게 해준다.
Contents
프롤로그-어느 날 팀장이 되었다
어느 날 상사가 물었다
내가 팀장이 된 이유

01 팀장이 된 후 알게 된 것들

합의에는 많은 대화가 필요하다
만장일치는 불가능하다
모든 일을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팀장이 모든 답을 알려줄 수는 없다
팀장이 팀원을 이기면 팀이 발전하지 못한다
단점에 집중하면 신뢰 관계 구축이 늦어진다
헌신, 팀장의 가장 큰 경쟁력

02 너잘내잘 원칙

팀장을 위한 팀원이 아니다
개인이 잘하는 것과 팀이 잘하는 것
명확한 목표를 위한 세 가지 고민
팀원의 성장을 위한 세 가지 방법
살아 있어야 하는 중요한 약속

03 첫 3개월 팀장의 걸음마

첫 3개월 팀장이 해야 하는 일
온전히 이해해야 하는 팀원들
든든한 협업 자산이 되는 경영진과 동료 팀장들
팀장이 되는 경우의 수

04 미팅으로 가득 찬 팀장의 하루

미팅을 잘하는 것이 팀장의 일이다
좋은 미팅은 행동과 성장을 이끈다
팀 운영의 핵심, 정기 팀 미팅
관계의 핵심, 일대일 면담

05 일잘러의 탄생

누가 일잘러일까?
일잘러는 합리적으로 일한다
함정만 피하면 누구나 일잘러가 될 수 있다

06 말하는 것 이상의 커뮤니케이션

커뮤니케이션, 컴케, 컴??
결론과 행동을 이끄는 커뮤니케이션
본인의 생각이 명확하다
결국 대화임을 잘 알고 있다
먼저 신뢰 관계를 쌓는다
맥락을 자주 이야기한다
소통의 프로세스를 만든다
오퍼레이터가 아니라 드라이버다
일잘러의 커뮤니케이션 팁

07 친해지는 것 이상의 팀 빌딩

나는 언제 몰입해서 일했을까?
팀빌딩 = 팀의 구조 + 팀원 채용
팀이 어떤 구조로 일할 것인가
팀 구조에 꼭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08 팀워크의 실체

팀워크를 위한 암묵적 합의
팀워크를 키운다는 것

09 사람은 안 바뀐다는 미신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
나는 고쳐졌다
팀원들도 고쳐졌다
고쳐지지 않는 부분도 있다
고쳐지지 않는 사람도 있다

10 소소한 대화의 기록

팀원들과의 고민 살롱
팀장들과의 고민 잡담

에필로그-나는 지금까지 만난 리더들의 합이다
Author
서현직
12년 차 마케터이자 7년 차 팀장으로 오늘도 우당탕탕 일하고 있다. P&G 브랜드 매니저로 커리어를 시작해 스물아홉에 처음 팀장이 되었고,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마케팅 매니저, 샌드박스네트워크 마케팅&커머스 디렉터, 마이리얼트립 그로스 마케팅 리드 등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조직에서 팀장으로 일했다. 지금은 29CM 그로스기획 리드로 있다.

“오늘도 힘든 팀장님들께는 공감을, 처음 팀장이 된 분들께는 작은 인사이트를, 팀장이 이해 안 되는 팀원분들께는 팀장님을 대신해 소소한 변명을 드려보고자” 연재하기 시작한 <어느 날 팀장이 되었다>가 많은 직장인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제10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하며 단행본으로 탄생했다.

직장생활 5년 만에 어설프게 팀장을 맡으며 시작된 좌충우돌과 피땀눈물의 성장기가 생생하게 담긴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직접 맞부딪히며 체득한 최적의 팀워크를 구축하는 방법, 그 팀워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과를 얻는 자기만의 통찰과 노하우를 착실하게 정리했다.
12년 차 마케터이자 7년 차 팀장으로 오늘도 우당탕탕 일하고 있다. P&G 브랜드 매니저로 커리어를 시작해 스물아홉에 처음 팀장이 되었고,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마케팅 매니저, 샌드박스네트워크 마케팅&커머스 디렉터, 마이리얼트립 그로스 마케팅 리드 등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조직에서 팀장으로 일했다. 지금은 29CM 그로스기획 리드로 있다.

“오늘도 힘든 팀장님들께는 공감을, 처음 팀장이 된 분들께는 작은 인사이트를, 팀장이 이해 안 되는 팀원분들께는 팀장님을 대신해 소소한 변명을 드려보고자” 연재하기 시작한 <어느 날 팀장이 되었다>가 많은 직장인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제10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하며 단행본으로 탄생했다.

직장생활 5년 만에 어설프게 팀장을 맡으며 시작된 좌충우돌과 피땀눈물의 성장기가 생생하게 담긴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직접 맞부딪히며 체득한 최적의 팀워크를 구축하는 방법, 그 팀워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과를 얻는 자기만의 통찰과 노하우를 착실하게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