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시리즈는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를 항상 안아 주고, 같이 놀고, 사랑해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전합니다. 매일매일 아이와 책을 읽으며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 보세요. 기존의 보드북과 달리 동물의 팔 부분이 손가락을 끼울 수 있는 보드라운 헝겊 인형으로 되어 있어 실감 나고 재미있게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Author
헬미 페르바컬,탄야 라우버르스,장미란
네덜란드 출신의 어린이 책 작가로 시리즈인 『매일매일 사랑할게』, 『매일매일 같이 놀게』, 『매일매일 안아 줄게』 등에 글을 썼습니다.
네덜란드 출신의 어린이 책 작가로 <Hug me> 시리즈인 『매일매일 사랑할게』, 『매일매일 같이 놀게』, 『매일매일 안아 줄게』 등에 글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