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물풀 (보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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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01216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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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7/03/28
Pages/Weight/Size 200*260*6mm
ISBN 9788901216249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자연 관찰 그림책의 스테디셀러,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가 더욱 가볍고 간편해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이 오롯이 담긴 글, 자연을 대하는 화가의 정성이 담뿍 담긴 그림은 많은 엄마들의 큰 사랑을 받았지요.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를 더욱 간편하게 만나 보세요. 팔랑팔랑 나들이 갈 때에도, 엄마랑 아빠랑 방학 숙제를 하러 갈 때에도, 학교에서 현장학습을 갈 때에도 책가방 안에 부담 없이 쏙 넣어갈 수 있답니다. 얇고 가벼워졌지만 내용은 여전히 알찬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 이제는 어디든 함께 챙겨 가세요. 누구보다 친절하고 재미있는 나들이 짝꿍이 되어 줄 거예요.

물에 사는 물풀은 흙에 사는 풀과 사는 모습이 많이 달라요. 물기가 많은 축축한 땅이나 물속에 잠겨서 사는 데 적응한 지혜로운 풀들이지요. 이 책에서는 잎이 작은 우산 같은 연꽃, 연꽃과 닮은 수련, 부레가 있는 물고기처럼 공기주머니가 있어서 물에 둥둥 뜨는 부레옥잠, 미나리와 닮았지만 먹으면 안 되는 미나리아재비, 소시지처럼 생긴 부들 등 물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물풀 59종에 대해 이야기해 줍니다.
Author
이영득,김혜경
동화 작가이며 생태 작가이다. 산마을에서 태어나 자랐다. 산에서 잘 놀고, 동물을 좋아해서 다람쥐나 산토끼를 만나면 집이 어디냐고 물으며 틈만 나면 숲으로 갔. 막대기로 집을 짓고, 돌멩이나 초록 솔방울로 공기놀이를 했다. 숲에서 노는 시간이 지금도 가장 재미있고 설레는 동화 작가이다. 동화로 경남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경남아동문학상, 청소년도서저작상, 한국안데르센상을 받았다. 그림책 『오리 할머니와 말하는 알』, 『강마을 아기 너구리』, 동화책 『할머니 집에서』, 『봄 숲 놀이터』, 『학교 뒷산에 오솔길이 있어』, 『새콤달콤 딸기야』, 자연을 담은 책 『풀꽃 이야기 도감』, 『주머니 속 풀꽃 도감』, 『주머니 속 나물 도감』, 『행복한 꽃차 만들기』, 『숲에서 놀다』, 『내가 좋아하는 풀꽃』, 『산나물 들나물 대백과』, 『내가 좋아하는 물풀』 등을 썼다.
동화 작가이며 생태 작가이다. 산마을에서 태어나 자랐다. 산에서 잘 놀고, 동물을 좋아해서 다람쥐나 산토끼를 만나면 집이 어디냐고 물으며 틈만 나면 숲으로 갔. 막대기로 집을 짓고, 돌멩이나 초록 솔방울로 공기놀이를 했다. 숲에서 노는 시간이 지금도 가장 재미있고 설레는 동화 작가이다. 동화로 경남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경남아동문학상, 청소년도서저작상, 한국안데르센상을 받았다. 그림책 『오리 할머니와 말하는 알』, 『강마을 아기 너구리』, 동화책 『할머니 집에서』, 『봄 숲 놀이터』, 『학교 뒷산에 오솔길이 있어』, 『새콤달콤 딸기야』, 자연을 담은 책 『풀꽃 이야기 도감』, 『주머니 속 풀꽃 도감』, 『주머니 속 나물 도감』, 『행복한 꽃차 만들기』, 『숲에서 놀다』, 『내가 좋아하는 풀꽃』, 『산나물 들나물 대백과』, 『내가 좋아하는 물풀』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