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선생님 바오쌤, 글쓰기 선생님 마리쌤이
20년 넘게 쌓아 온 그림일기 비법을 공개한다!
경험이 풍부한 미술 선생님, 글쓰기 선생님의 현장 커리큘럼 대공개!
20년 넘게 미술 학원에서 미술을 지도해 온 바오 선생님과 글쓰기 학원에서 글쓰기를 지도한 마리 선생님이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그림일기 책을 선보입니다. 그림 그리기도 어렵고, 글로 엮어 내는 것도 아직은 부족한 아이들에게 그림일기는 시작부터 ‘지겨운 숙제’가 되어 버릴 수 있지요. [바오 마리쌤의 행복한 그림일기]는 미술 학원 커리큘럼과 글쓰기 학원의 커리큘럼을 접목하여, 집에서도 엄마와 함께 그림 그리는 법과 글 쓰는 법을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