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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동물원

$16.20
SKU
9788901079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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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8/05/06
Pages/Weight/Size 250*265*15mm
ISBN 9788901079981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그림책처럼 보는 세밀화 도감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 》가운데 ‘동물원’편. 원숭이, 사자, 기린, 코끼리처럼 아이들이 좋아하는 세계의 동물들을 담은 책이에요. 우리나라 동물원에서 만날 수 있는 재미있는 동물 42종을 실었어요. 동물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눈을 맞춰 줄 때까지, 웃어 줄 때까지 기다려 그림을 그린 삽화는 정겹고 사랑스럽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동물들은 실제로 동물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동물의 생태뿐 아니라 동물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까지 취재하여 담았어요. 호박꽃의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에 해당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는 섬세한 세밀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진으로는 미처 다 표현할 수 없는 부분까지 정밀하게 표현한 그림은 동물의 모습을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합니다.
Contents
캥거루 / 나무늘보 / 아르마딜로 / 개미핥개 / 원숭이 / 오랑우탄 / 고릴라 / 침팬지 / 북극곰 / 스컹크 / 하이에나 / 미어캣 / 사자 / 치타 / 퓨마 / 코끼리 / 얼룩말 / 코뿔소 / 아메리카들소 / 꽃사슴 / 순록 / 기린 / 낙타 / 하마 / 돌고래 / 물개 / 공작 / 타조 / 펭귄 / 홍학 / 앵무새 / 콘도르 / 거북 / 악어 / 이구아나 / 카멜레온 / 코브라 / 아나콘다 / 동물원에 갔을 때 / 사육사가 하는 일 / 동물들의 고향
Author
유현미,이우만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미술치료를 공부하다가 뜻하지 않게 그림 놀이의 재미에 빠져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구순인 실향민 아버지에게 그림을 가르치며 함께 만든 책 『쑥갓 꽃을 그렸어』와 『너희는 꼭 서로 만났으면 좋갔다』, 2016~17년 촛불집회를 기록한 『촛불을 들었어』가 있다. 개인전 [서 있는 사람들](2014, 좋은자리 갤러리), 그림책 원화전(2016, 북촌전시실)을 열었다. 어디에서든 있는 재료를 써서 마음 가는 대로 그리는 일상 드로잉을 즐기며, 그리기를 통해 그 대상과 세계가 환하게 밝혀지는 순간의 느낌을 좋아한다. 비 올 때 나무줄기들이 빗물을 머금고 점점 색이 짙어지는 것을 기다렸다가 검어진 나무줄기에 코를 대고 큼큼 냄새를 맡아 보기도 한다.

『내가 좋아하는 갯벌』, 『내가 좋아하는 야생 동물』의 글을 쓰고, 『냇물에 뭐가 사나 볼래?』, 『세밀화로 그린 동물 흔적 도감』 같은 책을 만들었다. 광주트라우마센터에서 펴낸 『상처 입은 자의 치유』를 우리말로 옮겼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미술치료를 공부하다가 뜻하지 않게 그림 놀이의 재미에 빠져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구순인 실향민 아버지에게 그림을 가르치며 함께 만든 책 『쑥갓 꽃을 그렸어』와 『너희는 꼭 서로 만났으면 좋갔다』, 2016~17년 촛불집회를 기록한 『촛불을 들었어』가 있다. 개인전 [서 있는 사람들](2014, 좋은자리 갤러리), 그림책 원화전(2016, 북촌전시실)을 열었다. 어디에서든 있는 재료를 써서 마음 가는 대로 그리는 일상 드로잉을 즐기며, 그리기를 통해 그 대상과 세계가 환하게 밝혀지는 순간의 느낌을 좋아한다. 비 올 때 나무줄기들이 빗물을 머금고 점점 색이 짙어지는 것을 기다렸다가 검어진 나무줄기에 코를 대고 큼큼 냄새를 맡아 보기도 한다.

『내가 좋아하는 갯벌』, 『내가 좋아하는 야생 동물』의 글을 쓰고, 『냇물에 뭐가 사나 볼래?』, 『세밀화로 그린 동물 흔적 도감』 같은 책을 만들었다. 광주트라우마센터에서 펴낸 『상처 입은 자의 치유』를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