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누구나 엄마만큼 아빠만큼 쑥쑥 크고 싶어 합니다. 자기보다 키가 큰 친구를 부러워하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빨리 자랄 수 있을까 궁금한 것도 많습니다. 이 책은 성장에 관한 궁금증을 '세포 분열’이라는 과학 원리로 풀어주면서 우리 몸은 어떻게 자라는지, 또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지 알려 줍니다. 한참 성장에 관심이 많은 일곱 살 아이의 궁금증과 일상을 통해 성장의 비밀이 흥미롭게 밝혀집니다.
Author
서천석,신민재
행복한아이연구소 소장.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MBC FM ‘여성시대’에서 12년째 육아 상담을 진행하는 등 각종 매체와 현장에서 상담과 교육을 해오고 있다. 부모에게 책임을 묻기보다 부모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부모 교육의 흐름을 만들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받기도 했다. 저서로는 《우리 아이 괜찮아요》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 등이 있다.
이 책은 세 살에서 다섯 살 아이를 키우는 부모를 위한 육아법을 담았다. 저자는 부모들의 완벽주의가 오히려 육아의 가장 큰 적이라고 말하며 더하기보다 빼는 육아를 강조한다. 이 시기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놀이 육아, 인생에서 소중한 가치를 알려주는 훈육 육아를 안내한다. 삶을 이끄는 자기 주도적 태도의 기초가 형성되는 세 살 육아를 위한 필독서다.
행복한아이연구소 소장.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MBC FM ‘여성시대’에서 12년째 육아 상담을 진행하는 등 각종 매체와 현장에서 상담과 교육을 해오고 있다. 부모에게 책임을 묻기보다 부모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부모 교육의 흐름을 만들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받기도 했다. 저서로는 《우리 아이 괜찮아요》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 등이 있다.
이 책은 세 살에서 다섯 살 아이를 키우는 부모를 위한 육아법을 담았다. 저자는 부모들의 완벽주의가 오히려 육아의 가장 큰 적이라고 말하며 더하기보다 빼는 육아를 강조한다. 이 시기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놀이 육아, 인생에서 소중한 가치를 알려주는 훈육 육아를 안내한다. 삶을 이끄는 자기 주도적 태도의 기초가 형성되는 세 살 육아를 위한 필독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