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입스위치에서 태어나 런던 센트럴 아트 스쿨에서 무대 디자인을 공부하였고, 존 버닝햄과 결혼한
뒤 본격적인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부드러운 선과 따뜻한 색감, 아이들에 대한 탁월한
관찰력과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그림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케이트 그린어 웨이 상과, 커트 매쉴러
상을 두 번 수상하였고, 『빅 마마, 세상을 만들다』로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을, 『옛날에 오리 한 마리가
살았는데』로 스마티즈 상을 받으면서 작품성을 널리 인정받았습니다. 『곰 사냥을 떠나자』 『찰리가 온
첫날 밤』 『용감한 잭 선장과 해적들』 등이 있습니다.
영국 입스위치에서 태어나 런던 센트럴 아트 스쿨에서 무대 디자인을 공부하였고, 존 버닝햄과 결혼한
뒤 본격적인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부드러운 선과 따뜻한 색감, 아이들에 대한 탁월한
관찰력과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그림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케이트 그린어 웨이 상과, 커트 매쉴러
상을 두 번 수상하였고, 『빅 마마, 세상을 만들다』로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을, 『옛날에 오리 한 마리가
살았는데』로 스마티즈 상을 받으면서 작품성을 널리 인정받았습니다. 『곰 사냥을 떠나자』 『찰리가 온
첫날 밤』 『용감한 잭 선장과 해적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