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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치고 서울대 글쓰기 노트

전공적합성 공부를 위한 어휘 게임부터 수행평가와 서술형 문장 쓰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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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715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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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1/11
ISBN 9791197155123
Description
진짜 이것만큼은 해야 한다!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할 수 있는 명확한 방법

내가 진짜 좋아하는 그 무엇을 발견하게 할 진로 찾기 로드맵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준비하면 미래가 바뀌는 최적의 전략



고교학점제와 전공적합성 글쓰기!




신간 『닭치고 서울대 글쓰기 노트』는 에세이 속에 전공적합성 공부법과 대입 전략을 녹여 낸『닭치고 서울대』의 워크북이다. 『닭치고 서울대』를 통해 전공적합성 공부로 진로 찾은 아이들의 이야기 총 스무 편을 읽다 보면 저절로 진로 찾기와 나에게 맞는 공부법, 현실적인 대학 합격 방법을 체득할 수 있다. 고전적이고 딱딱한 입시 전략서의 형식을 탈피한 매우 참신하다. 그런데 나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대입할 방법은 모호하다. 읽고 공감하고 감동받고 재미있네, 느끼고 나서 끝! 그다음은 뭐지? 못내 아쉽다.



『닭치고 서울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저자 뽕샘이 전공적합성 공부를 위해 가장 강조하는 것이 ‘글쓰기’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목표가 명확해져서 진로 찾는 과정이 재미있고 즐거워지게 하는 마법 같은 방법! 자신의 진로적성을 탐색하여 전공과 관련한 분야에 집중하다 보면 내가 지금 이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이유가 분명해지게 만드는 전략! 이 모든 것은 전공적합성을 기본 토대로 한 글쓰기 전략을 통해서 나온다.



Contents
이 책의 활용 방법

전공적합성이란 무엇인가?

개념 설정과 정보 탐색

1주차. 개념 이해와 독서 정보 탐색

주제 분석과 활용

2주차. 자아, 진로, 적성
3주차. 효과적인 학습 방법
4주차. 학습심리치유
5주차. 전공적합성과 입시

통합적 사고

6주차. 사고의 확장

실전 논술
Author
뽕쌤
교육법인 일취월장 대표이사, 일취월장국어논술학원 법인대표 원장, 청소년 교육포럼 한교육 대표, 전 해법독서논술 지사장이다. 1995년부터 지금까지 2만 5,000여 명의 수험생에게 ‘내려치기 공부’를 가르쳐 왔다. 윗몸을 일으켰다가 훅 눕힐 때의 기분으로 내려치기 공부를 하면,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긍정의 마인드를 심어 주었다. 2002년부터는 대한민국 교육계의 흐름에 맞추어 전공의 특성과 연계해서 공부하는 ‘전공적합성’ 진로 상담을 해 왔다. 뽕샘이 제시하는 치밀한 공부 전략은 일선 교육전문가들도 자문할 만큼 탁월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그동안 수험생들의 개성과 성향에 맞춘 다양한 공부 방법과 입시 전략을 콕콕 짚어 준 덕분에 서울대 367명, 고려대 681명, 연세대 574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의대(치대, 한의대, 수의대 포함)에 보낸 학생도 700명이 넘고 국내 교육대 누적 합격생은 600명을 넘어선다. 하지만 뽕샘은 수험생들을 명문대에 보낸 이력보다 말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그 무엇을 발견하게 하고, 진로에 맞춰 진학하게 도와주었다는 사실에 더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도 상담실에 들어서는 수험생의 눈빛만 보고도 족집게 도사처럼 고민을 읽어 내고, 맞춤형 공부법을 제시하는 학습심리치유사이자 전공적합성 진로 상담 선생님으로 맹활약 중이다.
교육법인 일취월장 대표이사, 일취월장국어논술학원 법인대표 원장, 청소년 교육포럼 한교육 대표, 전 해법독서논술 지사장이다. 1995년부터 지금까지 2만 5,000여 명의 수험생에게 ‘내려치기 공부’를 가르쳐 왔다. 윗몸을 일으켰다가 훅 눕힐 때의 기분으로 내려치기 공부를 하면,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긍정의 마인드를 심어 주었다. 2002년부터는 대한민국 교육계의 흐름에 맞추어 전공의 특성과 연계해서 공부하는 ‘전공적합성’ 진로 상담을 해 왔다. 뽕샘이 제시하는 치밀한 공부 전략은 일선 교육전문가들도 자문할 만큼 탁월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그동안 수험생들의 개성과 성향에 맞춘 다양한 공부 방법과 입시 전략을 콕콕 짚어 준 덕분에 서울대 367명, 고려대 681명, 연세대 574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의대(치대, 한의대, 수의대 포함)에 보낸 학생도 700명이 넘고 국내 교육대 누적 합격생은 600명을 넘어선다. 하지만 뽕샘은 수험생들을 명문대에 보낸 이력보다 말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그 무엇을 발견하게 하고, 진로에 맞춰 진학하게 도와주었다는 사실에 더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도 상담실에 들어서는 수험생의 눈빛만 보고도 족집게 도사처럼 고민을 읽어 내고, 맞춤형 공부법을 제시하는 학습심리치유사이자 전공적합성 진로 상담 선생님으로 맹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