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삶의 도반들에게
2장 명상의 구조
3장 네 가지 명상
4장 네 가지 명상의 통합과 활용
5장 네 가지 명상과 팔정도
6장 명상의 실제와 방법
7장 명상과 체험
8장 명상 수행의 본질
9장 명상, 끊임없는 깨어있음의 길
Author
오용석
동국대 및 동 대학원 선학과를 졸업하였다. 일본 구택(駒澤)대학에서 교환 유학을 하였고, 중국 남경대학에서 대혜종고 간화선의 의정(疑情)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명상학 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저역서로 『깨달음의 실천』, 『대혜종고 간화선 연구』, 『선명상과 마음공부』, 『현대사회의 마음병과 치유』(공저)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간화선에서 ‘알 수 없음’과 ‘알고자 함’에 대한 고찰」, 「명상 수행은 모든 심리적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가」, 「선불교의 수행·깨달음에 나타난 비선형적 특징에 대한 고찰」 등이 있다. 동국대학교 종학연구소 전임연구원 및 강사, 조계종 교육원 불학연구소 상임연구원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 연구교수로 있으면서 선불교, 명상 등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동국대 및 동 대학원 선학과를 졸업하였다. 일본 구택(駒澤)대학에서 교환 유학을 하였고, 중국 남경대학에서 대혜종고 간화선의 의정(疑情)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명상학 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저역서로 『깨달음의 실천』, 『대혜종고 간화선 연구』, 『선명상과 마음공부』, 『현대사회의 마음병과 치유』(공저)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간화선에서 ‘알 수 없음’과 ‘알고자 함’에 대한 고찰」, 「명상 수행은 모든 심리적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가」, 「선불교의 수행·깨달음에 나타난 비선형적 특징에 대한 고찰」 등이 있다. 동국대학교 종학연구소 전임연구원 및 강사, 조계종 교육원 불학연구소 상임연구원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 연구교수로 있으면서 선불교, 명상 등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