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이 말해요』는 몸의 다양한 부위가 들려주는 이야기예요. 발을 쿵쿵 구르고, 엉덩이를 실룩샐룩 움직이고, 손을 흔들흔들 흔들지요.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통해 아이의 언어 능력과 표현력을 길러 줄 수 있어요. 그림책 속 아이의 행동을 따라 하며 나의 몸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배울 수 있어요. 『내 몸이 말해요』를 읽고 나의 몸에 관심을 갖고 다른 신체 부위는 나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상상하여 표현해 보세요.
Author
한나 알브렉트손,김지영
스웨덴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상상을 하는 것을 좋아하며 그것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쓰고 그리며 행복함을 느낍니다.
스웨덴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상상을 하는 것을 좋아하며 그것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쓰고 그리며 행복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