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4년에 미국에서 태어나 평범한 기독교인으로 살다가, 21세의 나이에 선교사로 헌신하여, 전혀 다른
삶을 시작했습니다. C&MA 선교회를 창립한 앨버트 심슨 목사의 영향을 받았고, 로버트 재프레이 선교사의 지도를 받으며, 20대 젊은 나이에 베트남에서 선교를 시작합니다. 같은 비전을 품은 메리 하트만(Mary Hartman)과 선교지에서 부부의 인연을 맺고 평생 함께 기도하며, 동역자들과 언제나 협력 사역을 하였고, 수많은 후배 선교사들 지원하고 현지인 목회자들을 양성했습니다. 척박한 선교지에서 일곱 자녀를 낳았고, 2차 세계대전 참전 중 부상을 입은 아들만 제외하고, 여섯 자녀 모두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그 중 한 명은 베트남 전쟁 중 순교를 했습니다.
43년의 사역을 마치고 은퇴한 후 미국 플로리다의 선교관에서 지내다가 1971년 1월 5일 아침, 기도하는
자세로 이 땅에서의 삶을 흠없이 아름답게 마쳤습니다. 한 사람의 순수하고 온전한 헌신으로 수많은 육적, 영적 후손들이 전세계에 많이 퍼져, 그리스도의 향기를 각처에서 드러내고 있습니다.
1894년에 미국에서 태어나 평범한 기독교인으로 살다가, 21세의 나이에 선교사로 헌신하여, 전혀 다른
삶을 시작했습니다. C&MA 선교회를 창립한 앨버트 심슨 목사의 영향을 받았고, 로버트 재프레이 선교사의 지도를 받으며, 20대 젊은 나이에 베트남에서 선교를 시작합니다. 같은 비전을 품은 메리 하트만(Mary Hartman)과 선교지에서 부부의 인연을 맺고 평생 함께 기도하며, 동역자들과 언제나 협력 사역을 하였고, 수많은 후배 선교사들 지원하고 현지인 목회자들을 양성했습니다. 척박한 선교지에서 일곱 자녀를 낳았고, 2차 세계대전 참전 중 부상을 입은 아들만 제외하고, 여섯 자녀 모두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그 중 한 명은 베트남 전쟁 중 순교를 했습니다.
43년의 사역을 마치고 은퇴한 후 미국 플로리다의 선교관에서 지내다가 1971년 1월 5일 아침, 기도하는
자세로 이 땅에서의 삶을 흠없이 아름답게 마쳤습니다. 한 사람의 순수하고 온전한 헌신으로 수많은 육적, 영적 후손들이 전세계에 많이 퍼져, 그리스도의 향기를 각처에서 드러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