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 한문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 선정고등학교 한문 교사로 재직 중이다. 1987년부터 지금까지 약 30년간 교단에서 학생들에게 한문을 가르치고 있으며, 한자 원리와 공부에 관한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해왔다. 저자는 한자에 숨겨진 재미있는 원리를 누구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는 한편, 기존의 틀에 갇힌 한자 공부에서 벗어나 실용적인 해석과 그림 등을 이용한 새로운 접근법을 시도해왔다.
저서로는 《현직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자를 알면 세계가 좁다》, 《술술 외워지는 한자 1800》, 《중학교 900자 漢번에 끝내字》, 《고등학교 한자 900 漢번에 끝내字》, 《漢字 암기 마스터》, 《일생에 한 번은 명심보감을 써라》 등이 있으며, POSCO 신문에 <한자 교실> 칼럼을 연재하였다. 또한 YBM의 고등학교 한문 교과서 집필진으로 활동하였다.
성신여자대학교 한문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 선정고등학교 한문 교사로 재직 중이다. 1987년부터 지금까지 약 30년간 교단에서 학생들에게 한문을 가르치고 있으며, 한자 원리와 공부에 관한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해왔다. 저자는 한자에 숨겨진 재미있는 원리를 누구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는 한편, 기존의 틀에 갇힌 한자 공부에서 벗어나 실용적인 해석과 그림 등을 이용한 새로운 접근법을 시도해왔다.
저서로는 《현직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자를 알면 세계가 좁다》, 《술술 외워지는 한자 1800》, 《중학교 900자 漢번에 끝내字》, 《고등학교 한자 900 漢번에 끝내字》, 《漢字 암기 마스터》, 《일생에 한 번은 명심보감을 써라》 등이 있으며, POSCO 신문에 <한자 교실> 칼럼을 연재하였다. 또한 YBM의 고등학교 한문 교과서 집필진으로 활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