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은 있다. 한다.” 로드 휘하의 소귀 무리가 있는 소굴로 침입한 고블린 슬레이어와 심사관. 그곳에서 인질로 잡힌 여인을 구출하고자 뛰어들었지만…… 통한의 일격을 맞는다……!! 두 사람은 과연 살아서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이 도시는 하룻밤 사이에 지하로 가라앉았다.” 전설의 도시를 우연히 발견한 신입 전사 일행은 마신왕 부활의 의식을 목격하는데……!! 원작자 카규 쿠모의 신규 집필 단편 소설도 수록!!
Contents
제61화
제62화
제63화
제64화
제65화
제66화
제67화
제68화
제69화
제70화
막간 주점에서 나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