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입체 장난감은 몇 개 없다고요? No!
생생 만들기에선 움직이는 입체 장난감이 무려 13개!
초간단 장난감 39개까지, 국내 최다 총 52개 수록!
걷는달팽이의 『생생 만들기 - 공룡시대』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고생물들을 총 52개로 알차게 수록했습니다. 기다란 목을 들었다 내렸다 하는 디플로도쿠스, 꼬리 곤봉을 좌우로 움직이는 안킬로사우루스, 무시무시한 입을 쫘악 벌리는 티라노사우루스, 날개를 팔락팔락 움직이는 프테라노돈 등 움직이는 입체 장난감을 13개나 수록하여 더욱 재미있어요.
가위질 없이 도안을 간단히 뜯어 만드니 안전하고, 접기선에 미리 자국을 내어 편하게 접을 수 있습니다. 준비할 것은 오직 풀 하나뿐! 완성 모습을 먼저 살펴본 다음, 만드는 방법을 따라 같은 풀칠번호끼리 순서대로 붙이면 아이들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평면이었던 도안이 입체로 구현되는 과정을 통해 공간지각력이 향상되고, 작품을 완성하면서 집중력과 인내심을 기르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공룡과 함께 살았던 고생물들을 39가지 초간단 장난감으로 수록하여 상상의 나래를 더욱 풍부하게 펼칠 수 있고, 정서와 사회성 발달까지 자연스럽게 이뤄질 거예요.
Author
김덕기
이 책을 만드신 김덕기 선생님은 중앙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어요. 여러 차례 전시회를 열었고, 중앙대학교에서 한국화를 가르치기도 했답니다. 『생각이 깊어진 덤벙 토끼』, 『방귀쟁이 며느리』 등 다양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고, 어린이를 위한 종이 장난감을 만드는 데 재미를 느끼게 되면서 만들기 구성을 시작했어요. 최초의 입체 장난감 도서인 삼성출판사의 「하루 하나 만들기 놀이터」 시리즈, 아람 출판사의 『내 손으로 만드는 동물』 등에 만들기 구성으로 참여했으며, 걷는달팽이의 「생생 만들기」 시리즈에선 한층 더 생생하고 입체적인 장난감을 공개합니다.
이 책을 만드신 김덕기 선생님은 중앙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어요. 여러 차례 전시회를 열었고, 중앙대학교에서 한국화를 가르치기도 했답니다. 『생각이 깊어진 덤벙 토끼』, 『방귀쟁이 며느리』 등 다양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고, 어린이를 위한 종이 장난감을 만드는 데 재미를 느끼게 되면서 만들기 구성을 시작했어요. 최초의 입체 장난감 도서인 삼성출판사의 「하루 하나 만들기 놀이터」 시리즈, 아람 출판사의 『내 손으로 만드는 동물』 등에 만들기 구성으로 참여했으며, 걷는달팽이의 「생생 만들기」 시리즈에선 한층 더 생생하고 입체적인 장난감을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