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상태 형용사에 집중한 유일한 놀이책!
즐겁게 스티커놀이와 색칠놀이를 하다 보면 쑥쑥 자라는 감정 표현력!
아이들의 눈높이로 바라본 직관적인 그림!
자연스러운 어휘력 확장에 사회성 발달은 덤!
행복, 슬픔, 실망 등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
상대방의 얼굴 표정을 보고 감정을 이해한다는 3~7세! 『뮤고랑 어휘력 놀이 세트 (전 2권): 표정으로 배우는 형용사』는 『뮤고랑 어휘력 스티커놀이』와 『뮤고랑 어휘력 색칠놀이』로 구성되어 있어요. 먼저 『뮤고랑 어휘력 스티커놀이』로 다양한 표정에 스티커를 붙이고 놀며 여러가지 감정을 알아가요. 그리고 『뮤고랑 어휘력 색칠놀이』로 자유롭게 색칠을 하고 단어를 따라 쓰며 감정 어휘를 다시 한번 익혀요. 이때 아이와 함께 책 속 친구들의 표정을 관찰하고 어떤 기분일지 상상하며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감정 표현에 서툴렀던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타인의 감정까지 이해할 수 있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