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세움 출판사의《타로완전정복》
도서 속의 실전 타로카드
“언제쯤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그리고 직장은?”
연애 결혼 취업 이직 건강 등 타로는 친절한 조언자
인생의 매순간 우리는 다양한 고민과 선택의 순간을 맞이한다. “언제쯤이면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결혼은 언제 하려나? 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까? 백수에서 탈출하고 싶다” 등등 연애, 결혼, 취업, 이직, 건강 등 여러 가지 궁금한 것이 많다. 어쩌면 미리 내다볼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더욱 그러할지도 모른다. 그럴 때 속 시원하게 해답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마음으로 많은 이들이 타로 마스터를 찾곤 한다. 타로는 카드를 보는 이가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알맞은 충고를 해주는 친절한 조언자이다. 나쁜 카드가 나왔다고 해서 좌절할 필요도 없고, 좋은 카드가 나왔다고 아무것도 안 하고 기다리기만 해서도 안 된다. 나쁜 점괘는 조심할 것을 미리 알려주어 예방하도록 하고, 좋은 점괘는 더욱 노력해서 원하는 것을 이루도록 하는 디딤돌이다.
즉 타로는 일이 더욱 잘 될 수 있게 길을 열어주는 도우미라고 할 수 있다. 더욱이 나의 심리를 그대로 반영해 다른 어느 누구보다 자기 자신에 대해 정확히 말해주기 때문에 때로는 가까운 친구나 가족보다도 꼭 맞는 카운슬러라고 할 수 있다. 글로세움 출판사의 《타로완전정복》속에 설명되어 있는 타로카드로 책과 함께 실전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플로니스 타로카드’는 꽃을 모티브로 제작하여 무척 아름다울 뿐 아니라 그림만 보고도 그 의미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카드의 내용을 명확히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