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첫돌까지 아기는 매일매일 급성장을 이룹니다. 특히 누워만 있던 아기가 배밀이를 하며 머리를 들기 시작하는 생후 4~6개월 시기는 아기의 시선과 시야가 넓어지면서 급격한 두뇌 발달이 이루어집니다. 이때 적절한 시각 자극과 촉감 자극은 아기에게 꼭 필요한 필수 요소입니다.
『배밀이 놀이책』은 배밀이 시기의 아기들을 위한 감각 자극 토이북입니다. 책을 둥글게 펼쳐 리본을 묶으면 아기만의 안락하고 멋진 놀이 공간이 마련됩니다. 놀이 공간은 정글, 바다, 농장 세 가지 테마입니다. 알록달록한 그림에는 아기의 시각을 자극해 주는 반짝반짝한 은박 장식이 시선을 끌며, 아기의 촉각을 자극하는 오돌토돌한 글리터 가공이 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펠트로 된 플랩과 뱅글뱅글 돌아가는 입체 모빌, 그리고 큼지막한 안전 거울은 아기의 놀이를 더욱 풍성하게 도와줍니다.
오늘은 정글, 내일은 바다 세상을 펼쳐 매일매일 배밀이 아기에게 새로운 놀이 환경을 제공해 주세요. 까르르 귀여운 웃음과 함께 두뇌가 반짝 깨어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