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의 필수품이자 인기 만점 사운드북! 노래하는 아이스크림 『딸기 봉봉』의 후속작으로 『바나나 봉봉』이 출시되었습니다.
『바나나 봉봉』은 바나나맛 아이스크림 외형을 하고 있으며, 한번 작동을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재미가 있는 사운드북입니다. 동요 재생은 물론이고, 표정 버튼이 설계되어 아이스크림이 깜찍한 표정을 지을 때마다 귀욤뽀짝한 목소리가 재생됩니다. 버튼을 누를 때마다 표정이 변하고 청각 자극이 달라지기 때문에 아기들이 쉽게 집중하며, 노래를 듣는 동안에도 봉봉이와 함께 다양한 감정 표현도 배울 수 있습니다.
『바나나 봉봉』에 수록된 동요는 아기들의 즐거운 일상생활을 주제로 '바나나 차차', '솜사탕' 등 듣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동요로 선곡했습니다. 동요가 재생될 때는 시각 자극을 위한 LED 불빛이 깜빡이고, 바쁜 엄마들을 위해 편리한 오토리버스 기능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영아기 사운드북은 아기들의 몸과 마음, 두뇌 발달에 큰 역할을 합니다. 음악을 들으며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이고, 정서적 안정을 취하며 전인적 성장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랄랄라 노래하는 아이스크림 『바나나 봉봉』으로 우리 아기의 일상에 달콤함을 선물해 주세요!
Author
정근,책마중
어린이를 위한 동화, 뮤지컬, 극본, 노랫말을 썼으며 동요 작곡가로도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이런 말 하면 안되는데…』, 그림책『자장 자장』『마고 할미』들이 있으며, 동요 음반으로 『안녕 안녕』이 있고 대표곡으로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우체부 아저씨'들이 있다.
어린이를 위한 동화, 뮤지컬, 극본, 노랫말을 썼으며 동요 작곡가로도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이런 말 하면 안되는데…』, 그림책『자장 자장』『마고 할미』들이 있으며, 동요 음반으로 『안녕 안녕』이 있고 대표곡으로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우체부 아저씨'들이 있다.